은괴 200톤 실은 2차 대전 침몰 화물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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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괴 200톤 실은 2차 대전 침몰 화물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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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0억원 가치, 미국 탐사기업인 오딧세이 마린사 발견 횡재

▲ 미국 오딧세이 마린사가 발견한 해저 침몰 화물선에 발견한 은괴/사진 : shipwreck.net ⓒ 뉴스타운

제 2차 세계대전 중에 침몰한 영국의 화물선이 북대서양 해저에서 발견돼 화제다.  

 

이 증기선에는 200톤가량의 은괴가 적재돼 있음을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된 은괴는 귀금속 양으로서는 과거 최대 규모이다.

 

영국 비비시 방송은 해저에 침몰된 영국 화물선은 1941년 독일 잠수함에 격침된 것으로 “에스에스 게어소파(SS Gairsoppa)”호라고 전했다. 이번 금괴 발견은 영국 정부와 계약을 체결하고 화물선 수색을 맡은 미국의 탐사회사인 오딧세이 마린(Odyssey Marine)사로 은괴 가치는 억5000만 파운드(약 2,740억원)으로 알려졌다.

 

이 화물선은 북대서양 해저 수심 4,700미터에 침몰된 것으로 원격 조정이 가능한 잠수정을 이용 침수선을 발견했다.

 

이 영국 화물선은 지난 1919년에 건조된 것으로 아시아와 동 아프리카, 호주 사이를 왕래하던 화물선으로 제 2차 세계 대전 개전 후에는 해군 상선으로 변신했다. 1941년 이 화물선은 은괴를 적재하고 인도에서 영국으로 향하던 도중 악천후로 선단이 이탈해 아일랜드로 가려 했지만 어뢰 공격을 받아 침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적재된 은과가 전부 회수되면 이 중 80%는 미국의 탐사회사인 오딧세이 마린사가 가져가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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