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주말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6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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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주말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6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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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막바지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총력

 

▲ 주말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6건 발생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최근 폭염과 무더위로 지난 8월 12일(금)부터 15일까지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 인파가 최대 집중된 가운데 총 6건의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했으나 7명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15일 오전 8시 15분경 울진군 망양정해수욕장에서 순간적인 돌풍으로 김 모(14세)군 등 3명이 타고 있던 고무튜브와 함께 외해로 밀려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안전요원이 발견해 구조했으며, 오전 10시경 포항 월포 해수욕장에서 고무튜브를 타고 물놀이 중이던 김 모(14세)군이 강한 남서풍으로 인해 수영경계선 밖으로 밀려나가다 순찰 중이던 해양경찰 안전요원이 발견해 수상오토바이로 구조했다.


지난 14일 오후 1시 10분경 영덕군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수영금지 안전경계선 부근에서 맨몸 수영 중 파도에 떠밀려 수심이 깊은 곳에서 사고를 당한 최 모(남, 40세)씨를 해경 안전요원이 발견해 인명구조장비를 이용 안전하게 구조했다.


포항해경은 이번 연휴 기간 중 물놀이 인파가 최대로 몰릴 것을 예상, 가용경력 최대 동원하여 취약 시간?장소 순찰 강화 등 집중 안전관리를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주력했으며, 남은 기간동안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편, 해양경찰은 해수욕장의 안전정보와 여객선 운항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122모바일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인파속 미아발생 예방을 위해 미아방지용 팔찌를 나눠주고 있다.

 

【해수욕장(바다)에서 사고나면 국번없이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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