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는 시기에 대해 3월 17일로 예정된 러시아 대통령 선거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타스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대선 전 방북의 가능성 질문에 “없다, 보다 장기적인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한편, 튀르키예(옛. 터키) 방문은 “선거 전에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