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살인백신 수입에 文이 집착하는 이유
중국 살인백신 수입에 文이 집착하는 이유
  • 조우석 주필(평론가)
  • 승인 2020.10.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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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석 칼럼

오늘은 중국산 살인 백신 문제를 다루는데, 벌써 보름 전 뉴스타운TV에서는 이와 관련해 몇 가지 중요한 문제가 지적됐다.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중국산 백신 강제접종이 과연 정상이냐는 문제제기에 이어 문 정권이 정 그걸 고집한다면, 중국산 살인백신 도입을 반대하는 범국민 반대운동을 벌여 대응하겠다는 선언이다. 그거 충분히 의미있다.

2008년 광우병 파동과 비교해봐도 그렇다. 광우병은 좌파가 벌였던 완전한 선전선동이었고, 지난 10년이 넘도로 광우병 환자가 단 한 명이라도 나타난 바가 없다. 그에 비해 중국 살인백신은 당장 우리 국민이 피해를 볼 수 있고, 생명과 건강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이대로 앉아서 죽을 순 없다면,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반대해 일어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그리고 방역의 효과를 위해서 백신 접종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 백신을 맞고 크고 작은 의료 사고가 빈발해서 그 결과 치명적인 정치적 문제로 발전한다면, 그에 대한 걱정과 항의는 국민의 기본적 권리가 아니겠는가? 지금 당장 인플루엔자 즉 독감 백신을 가지고 말이 많다. 최근 보도를 보셨겠지만, 무료 독감백신을 맞은 18세 청년이 돌연사를 했고, 그걸 쉬쉬 했던 정부가 사흘 뒤에 그 사실을 공개했다. 큰일이다. 그런데 무려 3000만 명이 맞는 코로나19 백신이라면, 그것의 안정성이나 효과 등은 좀더 따져봐야 하는 건 너무도 당연하다.

정치권의 일방적 결정에 맡겨둘 순 없다. 더구나 강제로 코로나19 백신을 맞힐려고 하는 사람의 어떤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서 저런 강행을 한다면 그건 저지해야 마땅하다. 오늘 다시 물어봐야 한다. 문재인은 왜 중국 살인백신 도입을 그렇게 고집할까? 그 배경에는 국민 생명을 보호한다는 예방 차원은 안중에도 없거나 두 번째나 세 번째로 고려할 뿐이고, 오로지 중국이 추구하는 패권주의에 일착으로 달라붙겠다는 저차원의 친중 사대주의적 발상이 크다고 봐야 한다.

지금도 중국 백신 수입 둘러싼 흉흉한 소문은 아직 진정되고 있지 않다. 누구는 아직 결정된 게 없을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거의 기정사실인 듯하다고 단언한다. 그동안 코로나 정치방역을 매달려온 문재인의 마지막 선택은 그것으로 귀결된다는 전망이다. 벌써 한달 전 질병관리청이 “중국산 백신도 구입 대상의 하나”라는 암시를 한 것은 그 윗선에서 이미 중국산 백신이 책택됐을 가능성을 배제 못한다고 봐야 한다. 그 윗선이 누구냐? 안 봐도 비디오인데, 당연히 문재인이다.

그럼 쟤네들은 왜 그럴까? 왜 저런 위험을 껴안는 결정을 하려는 것일까? 답은 하나다. 문재인 스스로 떠들었던대로 중국과 대한민국은 운명공동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완전히 정치적 결정이 최우선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걱정은 걱정이다. 중국백신 즉 시노팜은 임상3상시험도 거치지 않았고, 안전성을 입증도 되지 않은 위험한 백신인데도 중국 당국은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떠벌이고 있다. 확률상 불가능한 소리를 하는 것 자체가 백신에 대한 신빙성을 스스로 떨어뜨리고 있는 꼴이라고 세계는 걱정하는데, 그걸 문재인만 모르거나 무기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중국은 이 백신이 정치적 무기임을 선언했다. 10일 전 중국 외교부는 “우리는 백신을 공공재로 합리적 가격에 세계에 제공할 것”이라고 떠들어댂고, 무상원조 등 각종 방식으로 개발도상국에 백신을 먼저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 그런 발언 자체가 수상쩍다. 국가 주석 시진핑도 “코로나19 백신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공공재로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한 바 있다. 저들에게 코로나 백신은 의료품목이기 이전에 정치적 고려를 한다든 뜻이다. 그렇다면 이런 중국의 움직임에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호응하고 나섬으로써 중국의 백신 패권주의의 꿈을 완성시켜주기 위해 알아서 움직여주겠다고 세계 앞에 선언을 한 꼴이 된다.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지난 5월 정교모, 즉 '사회 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은 이미 선언한 바 있다. 정교모는 전국 377개 대학 6300여 전·현직 교수가 결집한 보수우파 시민단체인데, 이 단체에서 문재인의 친중 사대주의는 망국의 길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그리고 그건 중국 시진핑이 아시아 패권을 장악하는데 대한민국과 한반도를 친중국으로 끌어드리는 전략 전술을 최우선으로 전개해오고 있는데, 그 덫에 스스로 빠지는 꼴이다. 친중 사대주의는 정말 시대착오적인데, 그쪽으로 갈 경우 한국은 끝내 전체주의와 중국 공산당에 종속되는 망국의 길, 국가자살의 길로 갈 수밖에 없다. 지금 중국 살인백신 도입은 그걸 위한 가장 집요하고 더러운 선택이다.

아직 시간은 있다. 백신이 나온 것은 아니고 최소한 연말까지, 아니면 내년 초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다. 또 그걸 수입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둘러싸고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2008년 광우병 파동과 비교해봐도 그렇다. 광우병은 좌파가 벌였던 완전한 선전선동이었고, 지난 10년이 넘도로 광우병 환자가 단 한 명이라도 나타난 바가 없다. 그에 비해 중국 살인백신은 당장 우리 국민이 피해를 볼 수 있고, 생명에 치명적일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이대로 앉아서 죽을 순 없다고 하는 점을 잘 부각한다면, 뜻박에도 이 문제를 둘러싼 투쟁에서 문재인 정권을 쓰러뜨리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 이 글은 22일 오전에 방송된 "중국 살인백신 수입에 文이 집착하는 이유"란 제목의 조우석 칼럼을 토대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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