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사랑한 최악의 '삼재앙'
문재인이 사랑한 최악의 '삼재앙'
  • 김동일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2.24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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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의 재앙은 문재앙이 불러온 재앙 중에 차원이 다른 재앙이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은 후에 나라가 안 되는 쪽으로만 방향을 잡았다. 그 대가로 대한민국에는 재앙이 떼를 지어 덮쳤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3대 재앙으로 헌정 재앙, 민생 재앙, 안보 재앙을 꼽았다. 이 3대 재앙은 문재인의 실정으로 발생한 것이지만 여기 소개하는 '삼재앙'은 문재인이 사랑한 3개의 괴물을 말한다.

문재인은 노무현의 수제자답게 나라를 통 채로 말아먹더라도 남북대화만 잘되면 만사형통인 것처럼 김정은에 올인 했다. 문재인이가 사랑한 첫 번 째 재앙은 '김정은'이라는 괴물이었다. 이 괴물은 형을 암살하고 고모부를 고사포로 처형하여 그 머리를 전시하는 '미친놈'이었고, 인민들을 마음대로 죽이는 세계유일의 세습 독재자였다. 문재인은 불행하게도 이런 괴물을 사랑하는 변태 도착증에 빠져 있었다.

문재인은 읍내 티켓 다방 아줌마에게 빠진 시골농부처럼, 어리숙하게도 재산을 탈탈 털어 김정은 주머니에 넣어줬다. 김정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한국의 무장을 해제시켰고, 북한에 대한 주적 표현을 삭제하여 정신무장까지 해체하였다. 그 대가로 대한민국에 재앙이 덮쳤다. 대한민국 탄생의 일등공신이던 한미동맹이 와해의 길을 걷고 있고, 세계의 부러움을 받던 대한민국이 세계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우스운 나라로 전락했다.

문재인은 자기 지지자들이 대부분 머리가 텅 빈 아줌마 부대라는 것을 잘 알았던 모양이다. 문재인이가 점지한 인물은 문재인처럼 허우대가 멀쩡하고 미남형의 인물이었다. 골빈 아줌마들이 무조건 지지를 보내줄 그런 스타일이었다. 그러나 껍질을 벗기고 보니 허위와 위선, 개차반도 그런 개차반이 없었다. 문재인이 사랑한 두번째 재앙은 '조국'이라는 괴물이었다.

문재인의 조국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었는지 문재인은 끝끝내 조국을 포기하려 들지 않았다. 그럴수록 조국의 위선이 드러나고 집안의 비위까지 줄줄이 고구마 줄기처럼 드러났다. 그것은 재앙이었다. 재앙은 조국과 그의 집안까지 박살내고 재앙 정권에 재앙 하나를 더 보탰다. 조국은 문재인 정권의 파렴치를 상징하는 인물이었고 세계만방에 한국 지식인의 양심수준을 대변하는 재앙이 되었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로 지목받았던 인물이다. 그래서일까, 문재인은 특히 북한과 중국, 공산국가에 빠졌다. 문재인이가 사랑한 세 번째 재앙은 '시진핑'이었다. 문재인은 중국에 대해 '높은 산' '대국' 등으로 호칭하고, 우한 폐렴을 호칭을 못 쓰게 했다. 사대주의의 조선시대처럼 문재인이가 중국 앞에 바삭 엎드린 이유는 문재인이가 다가오는 봄에 시진핑을 만날 꿈에 부푼 탓이었다.

문재인의 시진핑에 대한 미친 사랑은 우한 폐렴 사태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우한 폐렴 초기부터 의료계에서나 전문가들은 중국과의 전면적인 차단을 요구했고, 청와대 청원은 50만 명을 넘어섰지만 문재인은 듣지 않았다. 시진핑의 방한에 집착하다보니 문재인은 실기했고 그 대가로 한국에는 우한 폐렴이 맹렬하게 번지는 중이다. 청와대는 주2회 전체 소독하고 있고 일부 출입구는 폐쇄했다. 문재인은 자기 목숨은 아깝고 국민 목숨은 아깝지 않은 모양이다. 시진핑만 만날 수 있다면 말이다.

문재인은 이런 괴물들과 변태적 사랑에 빠짐으로서 스스로 재앙을 자초했다. 그리고 수많은 실정으로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고 나라를 재앙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다. 우한 폐렴의 재앙은 문재앙이 불러온 재앙 중에 차원이 다른 재앙이다. 국가를 폐쇄할 수도 있는 극도의 위험한 재앙이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자기가 우선이다'. 국가에 재앙이 덮치고 국민들이 목숨을 잃어도 그건 국민들이 자초한 재앙이다. 재앙을 불러오는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은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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