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안먼 사건 30년]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 ‘중국, 진실 아직도 은폐’
[톈안먼 사건 30년]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 ‘중국, 진실 아직도 은폐’
  • 외신팀
  • 승인 2019.06.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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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완, 중국으로부터의 어떤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
차이잉원 총통(위 사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중국 정부는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는 일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진실 은폐를 아직도 계속하고 있다”고 성토하고, “타이완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옹호한다”면서 “(중국으로부터) 어떠한 협박이 있더라도 내가 총통으로 있는 한 타이완은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이잉원 총통(위 사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중국 정부는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는 일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진실 은폐를 아직도 계속하고 있다”고 성토하고, “타이완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옹호한다”면서 “(중국으로부터) 어떠한 협박이 있더라도 내가 총통으로 있는 한 타이완은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이잉원(蔡英文 : 채영문) 타이완(대만) 총통은 430년 전의 베이징 톈안먼 사건을 둘러싸고 중국은 민주화 운동 활동가들에 대한 탄압과 관련, 아직도 진실을 은폐시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중국 당국은 이 사건에 대한 집회 등을 일절 금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정확한 사망자, 부상자 수조차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인권 단체나 목격자의 추정에 의해서만 사망자가 수백 명에서 수천 명에 이른다는 설만 난무하다.

차이잉원 총통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중국 정부는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는 일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진실 은폐를 아직도 계속하고 있다고 성토하고, “타이완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옹호한다면서 “(중국으로부터) 어떠한 협박이 있더라도 내가 총통으로 있는 한 타이완은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4일 타이베이, 홍콩 등지에서는 톈안먼 사건30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집회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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