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톈안먼 사태 29주기 중국에 인권존중 요구
폼페이오, 톈안먼 사태 29주기 중국에 인권존중 요구
  • 외신팀
  • 승인 2018.06.0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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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살해되고 구속된 사람들에 관해 완전한 설명 요구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3일(현지시각) 지난 1989년 6월 4일 톈안먼 사태(대학살) 29주년을 맞이해 “우리는 죄 없는 사람들의 생명이 비극적으로 잃어버린 것을 잊지 않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중국에 인권을 존중하라고 촉구했다. ⓒ뉴스타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3일(현지시각) 지난 1989년 6월 4일 톈안먼 사태(대학살) 29주년을 맞이해 “우리는 죄 없는 사람들의 생명이 비극적으로 잃어버린 것을 잊지 않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중국에 인권을 존중하라고 촉구했다.

국무장관 성명은 “톄안먼 사태에 연루된 민주운동가 류샤오보가 201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을 때 대독된 ”나의 마지막 진술“에서 ”6월 4일 영혼은 편히 잠들지 않고 있다“고 한 말을 인용하면서 ”국제사회와 함께 중국 정부에 톈안먼 사태로 살해되고, 구속된 사람들에 대한 완전한 설명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었던 류샤오보(劉暁波)는 지난해 7월 복역 중에 사망했으며, 그의 아내 류샤(劉霞)또한 아무 이유 없이 연금 상태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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