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필-인 4국, 중국 견제용 남중국해 항행의 자유 첫 훈련
미-일-필-인 4국, 중국 견제용 남중국해 항행의 자유 첫 훈련
  • 외신팀
  • 승인 2019.05.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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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중국해 ‘항행의 자유’ 훈련 및 4개국 합동 훈련 과시
이번 4개국 훈련은 사실상의 항공모함으로 개조가 결정된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이즈모”와 호위함 “무라사메”가 참가했다. 함선 간 선원 이송도 이뤄졌고, 이즈모 함상에서는 각 함의 함장들이 모여 교환회도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4개국 훈련은 사실상의 항공모함으로 개조가 결정된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이즈모”와 호위함 “무라사메”가 참가했다. 함선 간 선원 이송도 이뤄졌고, 이즈모 함상에서는 각 함의 함장들이 모여 교환회도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7함대는 8(현지시각) 미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윌리엄 로렌스함이 일본의 해상 자위대, 인도와 필리핀 두 군함과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합동으로 남중국해를 항해하고, 진형 편성과 통신 등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동훈련에 참가한 4개국은 남중국해에서 훈련을 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에 의한 남중국해의 군사거점화에 대항하는 것과 동시에 미군으로서 인도-태평양의 동맹국과 파트너 국들과의 제휴 강화를 과시하는 목적도 있다.

미국 제7함대에 따르면, 미국-일본-필리핀-인도 4개국의 함선은 국제 해역을 통항하며, 중국이 조성한 인공 섬의 12해리(22km)내를 통과하는 "항행의 자유" 작전에는 아직 자리를 완전히 잡지는 않았다고 본다.

이번 4개국 훈련은 사실상의 항공모함으로 개조가 결정된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이즈모와 호위함 무라사메가 참가했다. 함선 간 선원 이송도 이뤄졌고, 이즈모 함상에서는 각 함의 함장들이 모여 교환회도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7함대는 항해 관련 성명에서 뜻을 같이 하는 국가들의 해군이 함께 훈련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유로 열린 인도 태평양 전역에서 해양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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