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폼페이오 장관 평양 방문 환영
중국 외교부, 폼페이오 장관 평양 방문 환영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8.07.06 1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의 한반도 해결방안인 ‘쌍궤병행’과 궤를 같이해

▲ 루캉 대변인(위 사진)은 또 “중국이 한반도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쌍궤병행’, 즉 ‘한반도 비핵화 과정’과 ‘미북 평화협정 협상’과도 궤를 같이 한다고 평가했다. ⓒ뉴스타운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이후 처음으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 중국 외교부는 환영을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기자회견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에 관한 논평을 요구 받고 미-북 양국이 긴밀히 접촉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면서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방북이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에서 달성한 공동인식을 이행하는 것이며, 한반도 비핵화 과정을 한 발 더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루캉 대변인은 또 “중국이 한반도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쌍궤병행’, 즉 ‘한반도 비핵화 과정’과 ‘미북 평화협정 협상’과도 궤를 같이 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폼페이오 장관은 1박 2일간의 북한 방문을 마치고 7~8일 일본에서 한국과 일본의 외교장관과 만나 북한의 FFVD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논의하고, 양자 간 현안에 대한 대화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6~9일까지는 베트남을 방문, 베트남 고위 관계자들과 북한의 비핵화 문제 등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