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북 회담 집중, G7 회의 참석 시간낭비 ?’
트럼프, ‘미북 회담 집중, G7 회의 참석 시간낭비 ?’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8.06.08 1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때 펜스 부통령 대리 참석도 검토

▲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회담 직전 8, 9일에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 제한 조치 및 관세 부과 등으로 다른 국가들의 비판을 받는 것은 ‘시간 낭비’라는 인식을 주위에 풍겼다는 것이다. ⓒ뉴스타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2일 싱가포르 센토서 섬에 위치한 ‘카펠라 호텔’에서 가질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미북 회담 준비를 위한 집중적인 공부에 전념하면서 다른 일은 ‘시간 낭비’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 7일자 인터넷 판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동부 퀘벡에서 개최되는 선진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해야 하기 때문에 미북 회담 준비하기에 바쁜 자기로서는 참석하기가 어렵다고 판단,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대리 참석시킬 방안도 한 때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회담 직전 8, 9일에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 제한 조치 및 관세 부과 등으로 다른 국가들의 비판을 받는 것은 ‘시간 낭비’라는 인식을 주위에 풍겼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가장 중시하고 있는데, 이 같은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국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에 대한 분노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WP는 전했다. 트뤼도 총리는 미국의 수입 제한 조치에 대해 공개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고, 멕시코와 더불어 보복조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G7 회의를 마치고 곧바로 싱가포르로 향하는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G7 정상회의 참가국들은 페막 때,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방향으로 조정을 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공동성명에 동의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