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APEC연설, ‘자유로운 인도태평양 목표, 강력한 중국 견제’
펜스 APEC연설, ‘자유로운 인도태평양 목표, 강력한 중국 견제’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8.11.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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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FFVD위해 국제사회 대북 압력 강화 요청
안보 분야에 대해 펜스 부통령은 “북한 문제와 관련, 역내 국가들도 포함된 광범위한 국제 압력이 북한을 협상 자리에 앉혔다”고 지적하고, “조만간 열릴 2차 미-북 정상회담을 겨냥,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를 위해 각국에 제재 압력을 행사 해 달라”고 요청했다.
안보 분야에 대해 펜스 부통령은 “북한 문제와 관련, 역내 국가들도 포함된 광범위한 국제 압력이 북한을 협상 자리에 앉혔다”고 지적하고, “조만간 열릴 2차 미-북 정상회담을 겨냥,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를 위해 각국에 제재 압력을 행사 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7일 파푸아뉴기니 포트 모레스비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관련 회의 연설에서 트럼프 정권이 지난해 내놓은 인도태평양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호주, 인도, 일본 등과 제휴해 자유로 열린 인도태평양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해 이 지역에서 패권적 영향력 확대를 도모하려는 중국을 강력 견제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열린 ‘APEC 최고경영책임자(CEO) 정상회의에서 연설을 한 펜스 부통령은 인도태평양에 대한 미국의 투자 총액은 14천억 달러(1,5848천억 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인도태평양 제국에 대한 인프라 지원을 600억 달러(679200억 원)규모까지 확대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외에 펜스 부통령은 역내의 여러 국가들을 위한 대책으로 4억 달러(4,528억 원)를 출자하겠다는 새로운 대책을 내놓았다.

그는 또 중국과 관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는 경의를 가지고 있다면서, 중국의 관세장벽이나 지적재산권 침해를 강하게 비판하고, 중국이 바로잡지 않는 한 미국은 기존의 대중자세를 바꾸지 않겠다고 말해, 중국에 대한 추가적인 제재도 시시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어 중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세계 전역에서 거액 대출을 해가면서 상대국을 채무불이행으로 빠뜨리는 땜질외교를 펴고 있다고 거듭 비판하고, 주권이나 독립성을 훼손하는 채무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은 중국과 같은 그런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중 무역 전쟁이나 군사적 긴장 격화가 우려되는 것과 관련, “중국과는 더 좋은 관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다른 나라의 주권, 호혜적인 무역, 인권을 존중하면 명예로운 지위를 쌓아 올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안보 분야에 대해 펜스 부통령은 북한 문제와 관련, 역내 국가들도 포함된 광범위한 국제 압력이 북한을 협상 자리에 앉혔다고 지적하고, “조만간 열릴 2차 미-북 정상회담을 겨냥,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를 위해 각국에 제재 압력을 행사 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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