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주한미군 문제 미북 회담 의제에 오르지 않는다
매티스, 주한미군 문제 미북 회담 의제에 오르지 않는다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8.06.02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한에 CVID 다시 한 번 강하게 요구

▲ 북한의 비핵화 문제와 주한 미군 축소와 철수 문제에 대한 질의에 대해 매티스 장관은 “분리되어 있다”라고 말하고, 주한 미군에 관한 문제는 북-미 정상 회담의 “의제에 오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2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개최 중인 아시아 안전보장회의(샹그릴라 대화) 강연에서 싱가포르에서 미북 정상회담을 공식 확인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북한에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CVID)"를 요구한다고 강조하면서, 미북 정상회담에서 외교성과에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한의 비핵화 문제와 주한 미군 축소와 철수 문제에 대한 질의에 대해 매티스 장관은 “분리되어 있다”라고 말하고, 주한 미군에 관한 문제는 북-미 정상 회담의 “의제에 오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매티스 장관은 트럼프 정권이 내세우는 “자유로 열린 인도 태평양”의 실현을 위해 미국이 이 지역에서 지도력을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고, 중국의 남중국해의 군사거점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중국 측 참석자들은 미국이 “항행의 자유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남중국해의 군사거점화하고 있다고 반발하자 매티스 장관은 “법의 지배”를 무시하고, 중국이 언행불일치의 대응을 계속하고 있다고 역으로 비판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