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장소 ‘카펠라 호텔’
백악관,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장소 ‘카펠라 호텔’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8.06.06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동부시간 오후 9시 프라임타임

▲ ‘세기의 담판’으로 알려지고 있는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남쪽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위 사진)은 고급 호텔로, 그동안 미-북 실무회담을 진행한 미국 측 대표단이 머물던 곳이다. ⓒ뉴스타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미-북 정상회담이 오는 12일 당초 유력시 되건 싱가포르의 샹그릴라 호텔이 아니라 센토사 섬에 위치한 “카펠라(Capella) 호텔”에서 열린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북 정상회담 장소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싱가포를 정부는 샹그릴라 호텔 주변을 “특별행사 구역‘으로 지정해 샹그릴라 호텔이 회담 장소로서 유력시 된다는 보도가 많았으나, 이어 싱가포르 정부가 카펠라 호텔을 비롯한 인접 지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경비를 강화하자 회담 장소가 오리무중 상태로 변했다. 그러나 이날 백악관이 밝힘으로써 회담장소가 최종 확정됐다.

▲ 새라 허커비 샌더스(Sarah Huckabee Sanders) 미국 백악관 대변인 트위터 ⓒ뉴스타운

또 샌더스 대변인은 “행사를 주관하는 싱가포르 측의 환대에 대해 감사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세기의 담판’으로 알려지고 있는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남쪽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은 고급 호텔로, 그동안 미-북 실무회담을 진행한 미국 측 대표단이 머물던 곳이다.

이날 회담 장소는 밝혀졌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묵을 숙소는 아직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