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북 군사행동, 첫 번째 선택 방안 아니다’
트럼프, ‘대북 군사행동, 첫 번째 선택 방안 아니다’
  • 외신팀
  • 승인 2017.09.07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북한에서 일어나는 일 참고만 있지 않을 것

▲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시진핑 주석 역시 자신과 100% 같은 의견인 것으로 믿는다면서, 그(시 주석) 역시 북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군사행동을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군사행동이) 첫 번째 선택방안은 분명히 아니라고 말하고, 무슨 일이 있을지 좀 더 두고 보자고 말했다.

그는 6일(현지시각) 기자들에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를 긴 대화를 나눴다고 소개하면서 미국은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참고만 있지 않을 것이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무엇인가 하려고 한다면서 좀 더 두고 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시진핑 주석 역시 자신과 100% 같은 의견인 것으로 믿는다면서, 그(시 주석) 역시 북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6차 핵실험을 전격적으로 감행한 지난 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논의했다며, 두 정상이 도발적이고도 불안정을 야기시키는 북한의 최근 행동을 규탄하고, 북한의 현재의 행보가 전 세계에 위험하며 각국의 이해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주목했다는 것이다.

백악관은 미중 두 정상이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양국 간 공조를 강화하고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