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군사기밀을 주적에게 알리고, 공론화 하는 고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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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군사기밀을 주적에게 알리고, 공론화 하는 고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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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는 국회의 탄핵 후에도 마지막 순간에 까지 주권과 국익과 한-미 동맹을 위해서 정치 노선과 처신을 분명히 해야 한다

▲ ⓒ뉴스타운

한국정부는 주적을 위해 국가 1급 기밀을 주적에게 알리고, 국내에서 공론화하는 대통령과 국방장관이 존재한다.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주적은 공산 상전국 중공, 소련의 외세를 업고 6.25 남침전쟁을 일으킨 북한이고 6.25 전쟁 때, 한반도를 공산화 하기 위해 1백만의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을 파병한 중공군이다. 중공과 소련이 배후선동과 지원을 하지 않았다면 김일성은 6.25 전쟁을 일으킬 수 없었다고 나는 분석한다.

북한의 원폭 수폭과 각종 미사일, 장사포는 이 세상 어느 곳 보다도 우선 대한민국의 국민을 향해 겨누고 있다. 북한의 세습독재체제의 수령 김정은의 명령이 있으면 북한의 총 화력은 대한민국 국민을 향해 기습하여 한반도 전쟁 사상 유례없는 대살인극을 연출할 위기에 대한민국은 놓여 있다.

북핵을 머리위에 얹고 사는 국민들이다. 북한은 유엔 안보리에서 북핵 해체를 결의하고, 북핵 해체를 위해 각종 압력의 결의를 해도 오히려 코웃음을 치고, 북핵 증강을 계속해오고, 북한의 상전국인 중공은 여전히 북한을 옹호하고 지원하며 독려해오고 있다. 북한은 여전히 중-러와 군사동맹국이다.

한반도의 군사상황의 진실은 어떤가? 북한의 인민군은 중공이 지배하는 중국의 변경 국경 일선을 사수하는 군대이다. 중공은 유사시 미군이 중국 본토를 공격하려 할 때, 1백만이 넘는 인민군을 중공의 보안을 위해 소위 총알받이로 활용하려는 기획의도가 있다. 대한민국은 어떤가?

미군의 대중(對中) 작전시 역시 한국군은 전쟁의 일선에서 우선적으로 미군을 위해 총알받이가 되는 딱한 신세가 되어 있다고 논평할 수 있다. 따라서 남북의 군인은 전쟁시 하나는 중공을 위해 죽을 수 밖에 없고, 다른 하나는 미군을 위해서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솔직한 논평이라 하겠다. 중공이 시작하던 아니면 미군이 시작하던 전쟁이 시작되면 한반도, 즉 남북의 군대는 서로 총을 발사하여 동족상잔(同族相殘)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전쟁이 없도록 남북은 진력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왜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국방장관은 1급 군사 기밀사항을 주적에게 알리고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공론화 하는가? 국내의 좌파들인 친북, 친중공 인사들에게 “마음에 드십니까? 견해는 어떠신지?" 공론화를 하는 것인가?

무엇이 1급 군사기밀인가? 나는 우선적으로 첫째, 미국이 한반도에 배치하고자 하는 사드 배치를 예화로 들 수 있다. 둘째, 작금에 국방장관이 언론에 공개하는 북한의 수령 김정은 참수를 위한 부대(여단급) 를 곧 창설한다는 발표이다. 사드 배치를 대한민국 어느 곳에 배치하던 그것이 주적에게 알리고 의향을 물어보는 사항인가? 참수부대를 창설한다는 것을 주적은 물론, 국내외에 공론화해야 하는 사항인가?

한국의 박근혜 정부는 좋게 말하면 주적에게 “매우 친절한 정부”라고 나는 생각한다. 왜인가? 사드 배치하는 장소와 위치를 주적인 북한과 중공과 러시아는 물론 국내 친북, 친중공 인사들에게 공개적으로 알려주고, 사드 포대 배치를 허락해달라는 듯 묻는 외교를 해온 것이다. 사드 배치를 러시아에 묻고, 중공에 물었다. 너무도 뻔한 속보이는 질문이어서 국제사회는 경악했다. 물론 러시아와 중공은 결사이듯 반대하고 있다. 북핵은 옹호하면서 사드는 성질을 내는 중-러를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가?

6.25 전쟁의 배후자들인 러시아와 중공은 마치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같이 미국을 대한다. 북핵으로 대신 공갈협박을 하도록 배후조종을 해 보인다. 중-러가 미국을 위해서 사드 포대 배치를 허락하겠는가? 한국정부는 수상하기 짝이 없는 양다리 걸치기식의 정치 외교를 해보이고 있다. 군사동맹은 미국인데, 러시아와 중공을 위해 사드 배치에 대해 허락을 구하는 듯한 정치외교를 하는 것이다.

박대통령의 사드 배치의 국내 공론화로 사드 배치 최적지의 지역의 주민들은 “결사반대”의 시위를 하고, 삭발을 하고, 입에 거품을 물고 나섰다. 이제 대한민국 어느 지역이던 우선 반대를 하고 손익계산을 하는 국민들은 부지기수가 되어 버렸다. 안타까운 일이다. 한국 일부 언론은 사드 배치에 대해 반대의 보도를 대대적으로 하고 나섰다. 워싱턴은 너무도 급변한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서 속수무책인 것 같다. 사드 배치 공론화로 가장 큰 덕을 본 사람들은 엄정한 수사를 받아야 하는 롯데 수뇌부였는데, 사드 부지로 골프장을 제공하고 미꾸라지 빠져 나가듯 빠져 나갔다, 이것이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정부의 정치이다.

여기에 점입가경(漸入佳境)이란 고상한 단어는 어울리지 않지만, 작금에 국방장관은 공개적으로 북한 김정은의 목을 치는 참수부대를 오래지 않아 창설한다는 영화 예고편 같은 발표를 했다. 이 무슨 뜻인가? 매우 친절하게 북한에다 참수 당하지 않으려면 북핵 등 화력으로 “대한민국에 선제타격을 해야 한다”는 일종의 요청하는 것인가? 간청하는 것인가? 1급 군사기밀을 주적에게 알리고, 중-러에게 허락을 구하고, 국제사회에 공론화 하는 한국 대통령과 국방장관의 진의(眞意)는 어느 곳에 있는 것인가?

더욱 기막힌 것은 작금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다.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의원들은 광분(狂奔)하듯 애써 중공으로 달려가 중공의 외교부장에게 중공의 뜻을 봉대하여 사드 배치 반대를 하였다. 중공의 충신들이다. 몸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고액의 봉급과 대우를 받으면서 마음은 중공 속국의 신하로서 매국적인 보비위를 하는 자들이요, 매국당(賣國黨)이라는 항간의 비난성이 충천하고 있다.

진짜 조국을 대한민국이라 생각하는 남녀들은 오는 대선을 앞두고, 혈맹인 미국 보다는 중공에 아부하는 당과 정치인에 대해서 심각히 고민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러한 정치 처신을 하는 자들이 많을수록 중공과 북한은 고무되고, 오판을 하여 제2의 6.25 남침 전쟁을 재개할 수 있다고 항설에서는 냉엄히 비판하는 것이다. “미국에 붙고, 중공에 붙고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 정치인들이 아닌가.”라는 항설도 난무한다.

추악한 추억이다. 과거 친북, 종북을 위해 대북 퍼주기를 경쟁하듯 해보인 전직 대통령 가운데는 중공군과 러시아의 외세를 빌어 6.25 전쟁을 일으켜 300만이 넘는 국민을 살해한 북괴군을 주적(主敵)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대통령의 뜻을 봉대하여 국방부에서는 국군 병사에까지 언어문자로써 북괴군은 주적이 아니라는 정훈교육을 시킨 바 있다.

아직도 6.25 전쟁 때 죽은 국군의 유해를 해마다 산하 도처에서 발굴하고 있는 데 국군통수권을 가진 대통령이라는 자는 친북에 미쳐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는 주장을 해온 것이다. 그의 주적은 누구라는 것인가? 그는 대한민국 국방을 인민군으로 대체하려는 듯 국군을 대폭 감축해나가겠다고 망언을 하다가 천만다행으로 빠른 황천행을 하였다.

작금에는 19대 대통령 후보가 되려는 문모(文某)는 대한민국의 최고 파수군인 국정원의 국내 활동부서를 폐지하겠다는 공약 같은 소리를 연발하고 있다. 대통령이 되면, 간첩 천국을 대한민국에 만들겠다는 공약이 아닌가. 국민은 19대 대선에 바짝 정신을 차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신중히 선택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졸지에 “피바다”가 되는 것은 친북과 종북과 종중(從中)에 미친 정치인 탓이라고 분석할 수 있고, 그들을 국민들은 경계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일제에 조선을 매국하는 을사늑약도 민중들은 까맣게 몰랐다. 일부 친일에 미친 정치인 몇몇이 일제로부터 검은돈과 세습작위를 받고 매국의 도장을 찍게 하여 하루아침에 한반도는 일제의 식민지가 된 불행한 과거사를 한국인들은 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중공은 소인배 같은 처신을 해보여 국제사회의 비웃음을 사고 있다. 사드 배치를 하고 싶다는 대한민국 정부에 보복 차원에서 중공 관광객이 마음대로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통제를 하고, 한국 문화 예술인에 대해 중공 내 활동에 강력한 통제를 하는 것이다.

북핵은 옹호하고 사드는 시비하고 보복하려드는 소인배 같은 중공이 어떻게 지구촌의 패자(覇者)가 되겠다는 것인가? 까마귀가 소리 쳐 웃을 일이다. 중공 정부는 우선 사해형제(四海兄弟)라는 위선의 간판을 가가호호(家家戶戶) 떼어내어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는 것이다.

끝으로, 작금의 박근혜 정부는 국회의 탄핵 후에도 마지막 순간에 까지 주권과 국익과 한-미 동맹을 위해서 정치 노선과 처신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국가의 1급 군사기밀인 사드 배치 문제와 참수부대 창설을 주적에게 알려주고, 허락을 받는 듯한 정치는 당장 중지해야 한다.

참수부대 창설을 공개하는 장관은 신중해야 한다. 만약 공개하는 참수부대 창설론에 격분한 김정은이 “너부터 참수하자!”는 보복의 차원에서 비밀히 기습으로 핵미사일을 발사하면 무고히 억울하게 죽는 것은 국민들 뿐이다. 왜 국민을 위태롭게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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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좌빨 2017-01-08 08:23:42
박근혜는 이제 복권하면,대통령물러나서감옥5년갈각오하고 종북좌익빨갱이섬멸에 이악물고척결해야한다.
교과서우익화.전교조완전척결,민노총폐쇄,언론폐쇄,사법부숙청,북과연계된야권국가보안법으로구속,문화계좌빨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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