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불능의 광주 인종들과 마지막 싸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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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불능의 광주 인종들과 마지막 싸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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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빨갱이와 애국세력 사이에 막다른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광수 요지경

우리 500만야전군 모임에는 신통력 있는 분들이 있다. 기재님이 자신감 넘치게 공표 하신 내용들이 노숙자담요님(노담)에 의해 사실로 확인 됐다. 노담님의 분석력이 원체 뛰어나 최근에는 얼굴에 붉은 선들을 그리지 않더라도 일반인들이 보아 그대로 필이 꽂히는 존재들이 참으로 많다. 곧 괄호가 채워지는 대로 화보를 제작할 예정이다. 

최근 일반에 발표를 하지 않는 광수들이 더러 있다. 이 사람들은 현재 남한에 와서 다른 탈북자들과는 달리 매우 빠른 속도로 사회적 지위를 차지하여 누구도 함부로 건드리기 버거운 존재들이 되어 있다. 198광수, 200광수, 209광수, 210광수, 211광수, 212광수 등이다. 

▲ ⓒ뉴스타운

제도권에 들어가 있는 안경 쓴 198광수, 방송에 자주 출현하는 인사로 5.18에는 북한군이 올 수 없었다고 강변하고 다니는 사람 및 그의 부인이 광수인 것으로 노담님에 의해 분석됐다. 북한의 장교로 탈북 해 북한이 광주에 특수군 몇 조 정도 보냈다는 기사를 쓰게 했던 사람도 광수, 탈북자 모임에서 지휘자 위치를 차지했던 사람도 광수, 아파트 문 앞에서 총에 맞은 이한영도 광수, 그는 그의 어머니 성혜랑과 함께 광주에 와서 사진 찍혔다. 이들은 영상분석 감각이 뛰어난 기재님의 발견에 의해 노담(노숙자담요)이 확인해 왔다. 

자숙할줄 모르는 광주 인간들 즉각 여적죄 등으로 고소-고발할 것

세간의 어른들은 나더러 신중하라고 말씀들 하신다. 신고하면 빨갱이들이 너무 많아 내 목숨이 먼저 날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곧 신고를 할 것이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나의 계획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안전할 것이다.

나는 광주에서 자기가 리을설이라며 나를 함부로 소송한 해남 농부 여성 심복례 그리고 자기가 황장엽의 역할을 했다며 나선 박남선을 월요일 고소할 것이며, 나를 고발한 광주 천주교 신부(?) 5명을 고소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즉각 고소하지 않은 것에는 나름 이유가 있었지만 이제는 그 이유를 접는다. 내가 광주 인간들을 고소하면 서울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은 후, 사건은 광주로 이송된다. 광주로 이송 되면 광주 검찰이 이들을 기소하지 않는다. 이들을 기소하면 그 검사는 광주에서 살아가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광주는 치외법권 지역이고, 독립된 공화국인 것이다. 참으로 더럽다. 

하지만 광주에 이창한 판사가 광주의 얼굴을 완전히 더럽혔기 때문에 또 다시 광주 검사 역시 같은 빨갱이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를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싶다. 나는 이들 5명의 신부들에 대해 적당한 타이밍을 잡아 독립적으로 또는 맞고소 형태로 고소할 것이다. 이제는 빨갱이와 애국세력 사이에 막다른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그 맨 앞에 내가 나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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