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요원을 자살로 내몬 자들에게 경고한다
국정원 요원을 자살로 내몬 자들에게 경고한다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5.07.19 13: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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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악질적 정치공세가 애국적 국정원 요원을 자살로 내몰아

▲ ⓒ뉴스타운

14일 위키리스크가 "국정원이 이탈리아 보안업체로부터 2012년 2회에 걸쳐서 20명분 해킹 소프트웨어를 구입했다."는 폭로기사를 보도하자 당 파멸과 정치적 사망선고 위기에 내몰린 새민련 대표 문재인이 마치 위기 탈출의 호기라도 맞은 양 안철수를 '불법사찰의혹조사특위' 위원장에 임명하는 등 호들갑을 떨면서 무차별 정치공세를 펼쳤다.

이에 대하여 14일 국정원장이 프로그램 관련 사실을 국회정보위에 보고하는 등 적극 해명에 나선 가운데 18일 해당업무담당 국정원 요원 K(45세)씨가 "담당 임무수행 외에 일반국민을 해킹한 사실이 없다"며 억울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하였다.

국가정보원은 국내외로부터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대공(對共), 대정부전복(對政府顚覆), 방첩(防諜), 대테러(사이버) 및 국제범죄(마약/위폐)조직'관련 정보를 수집 적극대처키 위해서 라면, 해킹이 아니라 해킹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도 주저 없이 해내야 하는 임무를 가진 국가최고의 중앙정보비밀기관이며, 국정원 요원 역시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 임용된 정예요원이다.

국정원 요원은 국정원법 및 국정원직원법에 의해 애국심, 성실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다각적으로 확인하는 신원조사를 거쳐야 하며, 5급 이상 직원 및 전문관은 대통령이 임용하며, 모든 직원은 임용에 앞서 다음과 같이 취임선서를 해야 한다.

국정원 요원은 "본인은 국가안전보장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으로서 투철한 애국심과 사명감을 발휘하여 국가에 봉사할 것을 맹세하고, 법령 및 직무상의 명령을 준수·복종하며, 창의와 성실로써 맡은 바 책무를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고 재직 중은 물론 퇴직한 후에도 재직 간 취득한 비밀을 수호 의무를 지게 규정돼 있다.

다시 말해서 국정원 요원이 되기 위한 필수적 요건은 생명을 건 헌신적(獻身的) 애국심(愛國心)과 불타는 사명감(使命感)이며, 요원은 누구나 조직수호 및 직무비밀엄수라는 3중 4중의 책무를 수행해야하는 국가안보의 첨병인 것이다.

이처럼 위험하고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국정원 요원에게 있어서 댓글파동 와중에 신설(2014.1.14) 된 "다른 국가기관과 정당, 언론사 등의 민간을 대상으로, 법률과 내부규정에 위반한 파견·상시출입 등 방법을 통한 정보활동을 금지" 규정은 대공 업무 사각지대(死角地帶)와 간첩과 불순세력에게 불가침 성역(聖域)을 제공함으로서 대공요원에게는 족쇄가 되고 자칫 위법에 걸릴 덫이 된 것이다.

이처럼 심각한 법률적 제약과 열악한 제도 및 환경 속에서 혈투를 벌이고 있는 요원을 죽음에 이르게 한 세력이나 개인은 그 동기가 어디에 있고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남침전범집단 KAL기 공중폭파와 천안함 폭침 테러범을 이롭게 하는 이적반역(利敵反逆) 범죄자로 단정할 수밖에 없다.

이번 국정원 요원 자살사건을 바라보면서 제1의 살인자는 실체적 증거나 진실규명이 대신에 '민간인불법사찰'로 몰아 무차별적 전방위 정치공세를 펼치는 문재인과 안철수 등 새민련 무리이며, 제2의 살인자는 근거 없는 선동보도로 국가기관을 매도하는 언론이며, 제3의 살인자는 의혹만 가지고 국정원을 압박하는 국회정보위원회 등 국회 내 프락치들이다.

국정원장도 목숨을 걸고 일하는 요원들을 직분을 걸고 지켜 주는 적극적이고 전투적자세를 가져야 한다. 국정원장은 물론 요원의 직속상사들은 자신들을 대신하여 사지(死地)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대북 관련부서 대공요원들의 바람막이와 방파제가 돼야 하고 기댈 언덕이 되고 위안 받고 편히 쉴 그늘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 국정원장은 야당의 일방적 공세는 물론 국회 및 감사원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자료제출 또는 증언을 요구 받았을지라도 국가의 안전보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군사·외교·대북 관계의 국가 기밀 사항에 대하여는 그 사유를 밝히고 자료의 제출 또는 답변을 거부할 권한이 부여 돼 있는 것이다.

국정원장은 목숨을 담보로 직무비밀과 조직보호에 나선 요원의 명예와 권리를 위해 외부의 적대적(敵對的) 세력과는 직을 걸고 정면대결도 불사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함량미달 야당 정치꾼의 무분별 무차별 무책임 정치공세는 과감히 묵살해 버리고 국가안보의 총본산으로서 본연의 임무완수에 매진해야 하는 것이다.

아울러서 국정원 내부에 깊숙이 잠복해 있을 DJ와 노무현 좌파정권 프락치와 국정원의 대공능력을 와해시킨 이종찬, 천용택, 임동원, 신건, 고영구, 김만복 원장시절 특채 발탁된 자들 가운데 댓글제보자 따위 배신자를 색출 처단하는 것 또한 대공업무 못잖게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하는 바이다.

끝으로 이번 국정원 대공요원을 죽음으로 몰아 넣은 살인자들의 난동과 횡포를 더 이상 묵과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국가와 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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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z586 2015-07-22 14:37:42
니가 국가와 국민을 어떻게 대표하는지 설명 좀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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