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완구 등 뻔뻔인간들, 얼굴들지 말고 죽어살라
이명박-이완구 등 뻔뻔인간들, 얼굴들지 말고 죽어살라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5.02.09 16: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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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이 있는 지도자를 만난 요르단 국민은 행복하다

▲ 요르단 압둘라 국왕 ⓒ뉴스타운
이명박의 병역면제에 대한 변명과 궤변을 들으면 구역질이 난다. 이완구가 "나는 떳떳하다"며 증거자료를 기자들 눈앞에 흔들어 대는 것을 보면 '뭐 저런 뻔뻔한 인간이 다 있나' 이런 생각이 든다. 존 F 케네디는 성한 데가 없는 종합병원이었고, 트르먼은 벌레를 구경하려 해도 그 벌레를 눈 앞 1cm 앞에 갖다 대야 볼 수 있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훗날 병역을 미필하였다는 데 대한 미국민의 '무임승차' 정서를 의식하여 벼라 별 수단을 다 동원하여 군대엘 갔다. 미국인들은 이명박이나 이완구 같은 인간들과 다르다. 시골 동네에 사는 사람들도 결과를 가지고 깨끗하게 말하지, 궤변을 늘어놓지 않는다.

이완구는 생명력이 넘치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런 사람이 병역을 미필하고도 구차한 궤변을 늘어놓는다,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당시 유행했던 병역 경감을 도모해 요령을 부렸다'는 증거서류를 자랑스럽게 내보이며 다른 국민들에게 조금도 미안해하거나 양심의 가책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지난 2월 3일, 다국적군 자격으로 전투기를 몰고 IS 공격에 참전했다가 피격당해 체포됐던 요르단 중위 조종사, IS는 그를 철창 속에 가두어 두고 거기에 기름을 분사하면서 처참하게 태워 죽였고, 그 끔찍한 영상을 세계에 공개했다.

그 잔혹함에 격분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은 "IS가 지구상 어디에 있건 깨끗이 지워버리겠다"며 전쟁을 선포했고, 스스로는 군복을 입고 앞장서서 진두지휘를 하고 있다. 공습에는 그도 함께 참여 하겠다고도 한다. 이런 애국심이 있는 지도자를 만난 요르단 국민은 행복하다. 전 세계에 나가 있는 요르단 출신들은 다른 국적의 사람들에게 높은 자긍심을 느낄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이야 내놓은 빨갱이이니까 그렇다 쳐도 이명박과 박근혜는 또 무엇 같은 인간들인가? 천안함 폭침을 당했을 때 이명박은 "내가 배를 만들어 봐서 아는데 천안함은 피로파괴된 거야" 이 지랄을 했다. 박근혜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국제사회 모두가 죽이고 싶어하는 히틀러급의 인간백정 김정은으로부터 오늘이나 기별이 올까 내일이면 기별이 올까 망부석처럼 오직 북녁 하늘만 바라보고 있지 아니한가.

요르단 국왕은 자기나라 조종사 한 명을 비참하게 살해했다고 적을 향해 스스로 몸을 던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여왕은 우리 국민과 장병들을 수백명 단위로 살해한 그 적장으로부터 '한번 만나자'는 기별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지 아니한가.

어쩌다 한국에는 이렇게 인간적으로 덜 떨어진 것들이 나라의 요직들을 다 차지하고 나라를 통치하는가? 박정희가 가득채운 곡간에 쥐새끼들만 득실거리고 있는 것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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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2015-02-20 09:20:02
요르단에서 아마 정권에 '뻔뻔한 인간들, 죽어살라'고 큰소리 치면 아마 쥐도 새도 모르게 골로 갈텐데 그게 그렇게도 부럽나? 대한민국 빨갱이들 하는 꼬라지 보면 물에 빠진거 건져놨더니 보따리 내노라는 격으로밖에 안보여 괘씸하다는 생각밖에 안듬. 그런 면에서 전땅크 성님이 교육은 참 잘 시키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