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은 크지만 좌절은 금물이다!
실망은 크지만 좌절은 금물이다!
  • 이종택 객원논설위원
  • 승인 2014.06.30 16: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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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과 부정부패 세력 척결을 최초로 내 걸었던 박근혜 대통령

 
인사검증 청문회를 앞두고 있던 문창극 총리 내정자가 끝내 박 대통령의 서명을 받지 못하고 자진사퇴하자 국민의 실망은 컸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진용을 갖추고 국가개혁에 나설 수 있겠구나 하고 기다리던 국민은 박 대통령이 문 후보자의 청문회 행에 제동을 걸자 크게 낙담했고 그 원망의 화살은 문창극 후보 도중하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새누리당 지도부에 쏠렸다.

그 때문에 지금 한창 축제분위기가 되었어야 할 전당 대회는 시골장터 약장사 마당만큼의 관심도 끌지 못하게 됐고 그렇고 그런 인간들이 나와서 쉰 소리 경쟁이나 할 7.30 재보선 또한 국민의 무관심 속에 최저 투표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모두가 문창극의 청문회행 저지로 인해 국가개조 의지가 퇴색해 버린데 대한 실망과 자포자기가 원인이다. 

사실 박 대통령이 문 후보자를 총리 후보자로 지명해 놓고도 KBS 노조와 새민련의 모략중상과 발악에 가까운 반대, 그리고 슬그머니 청문회 반대에 가세한 새누리당 중진 때문에 문창극 후보를 청문회에 보내지 않은 것은 두고두고 여론에 굴복했다는 구설과 국가개혁 의지를 의심받을만한 무책임한 행위였다.

그 때문에 실망한 많은 국민과 지지자들이 분노한 끝에 지지를 접겠다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심한 경우 욕설을 내뱉는 네티즌도 있지만 박근혜 정부가 세워질 때까지의 과정 그리고 정부가 들어선 이래의 야당과 종북 세력의 저항을 돌이켜 볼 때 문창극 후보의 청문회행 좌절 한 가지만 갖고 박근혜 대통령의 개혁 의지를 의심할 수는 없는 일이다. 따라서 분별없이 지지를 접는 행위, 욕설을 하는 행위는 종북 좌파 세력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는 점에서 경계를 해야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박근혜 정부는 전두환 정권이 이래 처음으로 종북척결과 부정부패 세력 척결을 공식적으로 표방한 정권이라는 점이다. 김영삼은 말끝마다 변화 개혁을 강조했지만 단 한 번도 반공을 외친 적이 없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노골적인 친북 정책으로 공직자 사회와 시민단체를 용공세력으로 만드는 데 앞장 선 인간들이다.

이들은 국정원을 비롯한 공무원 조직을 특정지역 출신의 코드 맞는 인사들로 대거 교체 하고 이른바 김일성 장학생으로 불리는 종북 성향의 판, 검사를 육성, 종북의 후견인으로 만들었다. 민노총을 전폭 지원하여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한편, 전교조, 전공노 그리고 언론노조를 설립 육성하여 공직자 사회와 교직원 조직, 언론을 장악했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거쳐 이명박 정권까지 아무 탈 없이 권력을 장악해 온 종북 세력이지만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는 살기 위해 몸부림을 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종북 세력 보호를 위해 야당은 선거 전에 조작해 두었던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을 핑계로 대선불복에 돌입했고 통진당의 이석기는 정부 전복을 목적으로 내란음모를 꾸몄다. 그러나 이석기 내란음모는 사전에 발각되어 주동자 이석기는 재판 중이고 통진당도 해산절차를 밟고 있다. 또한 전교조는 법외노조 판결을 받고 와해 직전이고 철도노조 파업 실패로 민노총의 힘도 많이 약화됐다.

그러나 민노총 산하 노조 중에는 아직도 공영방송 KBS와 YTN 등 언론 기관을 장악하고 국민 선동에 앞장서고 있고 종북 성향 판, 검사 들은 앞장서서 조직적으로 우리나라 사법부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 지금 안 잡는 건지 못 잡는 건지 하는 한탄 속에 세월만 보내는 검찰 일부와 국민의 지탄을 받으면서도 얼굴에 철판 깔고 비상식적인 판결을 일삼는 판사가 바로 이들이다. 

그러나 그 뿐만이 아니다. 지난 20여 년을 두고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해 온 종북의 촉수는 안 뻗어 있는 곳이 없다.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이라고 해서 예외일 리가 없고 우리나라 정치의 핵심인 청와대라고 해서 무사할 리가 없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 화합형 정치를 한답시고 대거 스며들어 온 이른바 YS 키즈들은 대부분 모호한 정체성 때문에 의심받는 인물들이지만 이번 문창극 사태를 볼 때 처음부터 문창극의 청문회 행을 반대한 새누리당의 초선들 또한 종북 세력이나 언론노조와 코드가 맞는 인간들이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니 대통령 주변에도 종북이 없을 리 없다는 의혹이 짙어간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박 대통령도 번번이 좌절되었을 것이다. 그 때문에 남재준 원장도 문창극 총리 후보도 뜻을 펴보기도 전에 사임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좌절은 금물이다. 비록 겉 다르고 속 다른 측근들과 무지하고 탐욕스러운데다 상식까지 결여된 당의 중진들로 인해 끝내 문창극 총리 후보의 청문회 행이 막혀 지지자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대통령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이야 말로 단신으로 국가보안법을 사수해 내고 대통령 출마 공약으로 종북과 부정부패 세력 척결을 최초로 내 걸었던 대통령이다.

이제 국민이 문창극 후보 문제 하나로 대통령을 등진다면 대한민국 국민이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갖춘 대통령을 맞을 기회는 영영 오지 않을 수도 있다. 표만을 의식해 만날 좌우 합작, 친북 외교와 화합이나 외치는 대통령, 인기영합이나 생각하며 쉽게 여론에 굴복하는 대통령이 종북 좌파에게 잡아먹히는 건 시간문제기 때문이다. 당장은 문창극 사태로 인해 실망이 크고 섭섭하겠지만 그래도 현시점에서 믿을 사람은 박근혜 뿐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문창극 사태로 인한 실망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좌절은 금물이고 비판은 하되 욕을 해서는 안 될 일이다. 또한 보수를 가장하고 각종 포털에 스며든 종북좌파의 박근혜 정권 전복 선동에 넘어가서도 안 될 일이다.

지금은 비상시기, 모두가 합심해서 박 대통령의 용기를 북돋우어야 하고 박 대통령이 차근차근 주변을 정리하고 심기일전하여 종북 척결 부정부패 세력 척결에 대한 의지를 굳게 다지게 도와주는 한편 이번 사태를 야기한 KBS바로잡기, 시청료 징수 반대 운동에 모두가 동참하여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에서 종북 노조를 영원히 추방시키고 전교조 해산에도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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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30 21:37:09
이나락 빨갱이 세상이 두려워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지지 했지만 박근혜는 이런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한게 하나도 없다.
종북 척결을 제대로 했나, 부정부패 척결을 제대로 했나?
국무총리감 하나도 제대로 찾지못하는 대통령이 대통령 자격이 있는가?
박근혜는 국민들에게 더이상 민폐를 끼치지 말고 하야를 심사 숙고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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