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당히 국회와, 헌재에서 탄핵될 때부터, 한국의 수도 서울 등에 태극기를 들고 탄핵무효를 외치며 시가행진하는 용기있는 애국 남녀의 모습이 등장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염천이나 혹한(酷寒)에도 태극기를 들고, 탄핵무효와 좌파 文대통령의 독재정치에 대하여 비폭력 저항은 줄기차게 진행되고 있다.文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을 부당히 투옥한 후, 첫째,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으로 보수우피 죽이기에 나서고, 둘째, 동맹국인 미국과 유엔의 대북제재를 준수하지 않고, 북의 김씨 왕조의 옹호와 대북퍼주기를 위해서 거의 광인(狂人
대한민국은 지금 국정전반(국방, 안보, 외교,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노동, 언론 등)이 회복불능의 폭망사태를 맞고 있다. 청와대는 주사파 출신들이 점령했고, 김정은은 “공격 표적물이 공개된다는 이유로 핵리스트를 내놓지 않겠다”고 호언하는 등 북핵폐기가 한 발자국의 진전이 없는 데도 문재인 국방부는 “남북군사합의서” 여적문서를 만들어 대한민국 국방을 허물어 버렸다. 그리고 문재인은 미국, 유럽, 아셈회의 등에서 “대북제재해제, 종전선언”을 구걸하는 등 미국과 국제사회의 인내심에 도전하고 있다. 그러니 서방언론들이 문재인을 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