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酷寒)에 태극기를 들고, 애국운동하는 애국자들을 위해 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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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酷寒)에 태극기를 들고, 애국운동하는 애국자들을 위해 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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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당히 국회와, 헌재에서 탄핵될 때부터, 한국의 수도 서울 등에 태극기를 들고 탄핵무효를 외치며 시가행진하는 용기있는 애국 남녀의 모습이 등장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염천이나 혹한(酷寒)에도 태극기를 들고, 탄핵무효와 좌파 文대통령의 독재정치에 대하여 비폭력 저항은 줄기차게 진행되고 있다.

文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을 부당히 투옥한 후, 첫째,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으로 보수우피 죽이기에 나서고, 둘째, 동맹국인 미국과 유엔의 대북제재를 준수하지 않고, 북의 김씨 왕조의 옹호와 대북퍼주기를 위해서 거의 광인(狂人)이듯 추진하며, 한국의 번영과 서민경제향상과 서민복지 향싱은 외면하다사파 하는 정치를 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文대통령의 대북 옹호 퍼죽기 정책의 실천은, 동맹국인 미국의 정치본산인 워싱턴도 손을 쓸 수가 없고, 협조를 구해도 우이독경(牛耳讀經)식일 뿐이다. 文대통령은 오직 목숨읋 걸듯 대북퍼주기를 하려는 각오를 천명하는 데, 괴이하게도 文대통령의 개인재산은 GMS쾌히 내놓지 않고, 오직 국민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를 하려는 것같다.

文대통령은 대북퍼주기를 하는 이유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라고 주장한다.

文대통령은, 북의 김정은이 주장하는 비핵화의 속셈은 우선 미국과 유엔이 먼저 경제제재를 풀고, 미국 돈박스를 받아 챙기고, 종전선언을 미국이 먼저 해주고, 종전이 된 한국 땅에 유엔사를 해체하려는 목적이라는 것을 불을 보듯 환히 알면서도 김정은을 위해 중개인, 또는 바람잡이를 계속 하고 있다는 항설이다.

문민정부의 시작인 YS 대통령은 어떤 대북정책이었나?

YS가 대통령일 때, 미국 클린턴 대통령이 북핵을 잠재우기 위해 북폭을 하려하자 YS는 이를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국군 1명도 협조할 수 없다고 반대하면서 북의 김씨 왕조를 수호했다. 왜 YS는 그랬을까? 한마디로 진보 좌파 정치인이기 때문에 차라리 북이 남침은 할 지언정 북진통일은 도저히 할 수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한국에 문민 대통령들은 대부분 김씨 왕조를 수호하고, “통일과 평화”라는 명분으로 오직 국민 혈세를 수탈하여 대북퍼주기에 올인해온 것이다. YS 이후 DJ, 노무현 등은 한국 국민이 경제난으로 죽건 말건 국민이 알게 모르게 오직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하여 김씨 왕조체제를 수호해온 김씨 왕조의 충성동이라는 것을 온 국민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문민정부 때부터 무슨 전통처럼 계승해오는 문민 대통령의 통치수법이 있다.

첫째, 문민 대통령들은 “통일과 평화”라는 이름으로 국민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를 해온다. 이적행위(利敵行爲)를 하는 것이다. 대북퍼주기한 돈의 10분의 3의 돈을, 북은 대북퍼주기를 하는 한국 대통령의 해외 구좌에 넣어왔다는 진위여부(眞僞與否)를 알 수 없는 항설도 있다. 둘째, YS 때부터 반공법에 쫓기던 진보 좌파를 청와대에 수석으로 불러들이고, 대통령은 국민혈세로 전국 좌파 지원을 했다. 그 때 반공법으로 지하에 숨은 좌파들은 동면을 끝낸 개구리처럼 한국사회에 머리를 들고 국회의원 등을 해먹었다.

셋째, 대통령은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이 검은 돈을 도적질하여 대졸부(大猝富)되어 청와대를 떠나면서 자신은 오직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떠난다는 항당한 말을 하고 떠나는 게 문민 대통령들의 대부분이었다.

YS는 대통령 후보시절 노태우 대통령으로부터 3000억원을 지원받아 선거한 부정선거자이다. 그러나 대통령이 되자 배신의 길을 보여주었다. 즉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을 투옥하여 사형까지 구형하는 고통을 주고 자신은 한국에 독보적인 “민주화 대통령이다” 고 자랑했다.

YS의 배신의 극치를 연상하게 하는 전직 대통령에 준 고통을, 文대통령이 또 흉내내었다. 이명빅-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을 투옥하고, 세퍼트같은 일부 검찰과 법원을 통해 재산을 강탈하고, 모진 수모를 주고 있는 것이다. 어찌 전직 대통령 뿐인가? 그 대통령의 참모듫까지 연좌제이듯 연거푸 투옥하여 고통을 주는 것이다. 지구상에 YS, 文데통령같이 전직 대통령들을 투옥하고, 대북퍼주기하여 이적(利敵)질 하는 다른 나라의 대통령이 또 있을까?

오죽하면, 주한 미군사령관 위컴 장군이 논평하기를 “일부 한국인의 못난 근성은 들쥐(레밍)와 같다”고 했을까. 레밍은 달려가는 힘센 쥐의 똥구멍만 보고 줄줄이 따른다는 설이 있다.

작금에 반공의 한국이 왜 중-러를 상전국으로 모시는 사회주의로 변해가고 있는가?

원인을 곰곰 분석하면, 미국정부의 지휘 부족의 탓이요, 주한 미군사령관, 주한 미대사관, 주한 CIA 지부장, 주한 FBI 등이 한국정치를 잘못히고, 워싱턴에 허위보고를 올리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좌파들이 외치는 민주화의 폭동과 제반 운동을 미국은 자유민주주의로 오해하여 오히려 그들을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워싱턴은 6,25 전쟁 때 반공을 외치며 자유민주를 위해 죽어간 미군 5만여 명의 죽음과 10만이 넘는 중,경상자의 명예를 모독하는 정치를 하는 것이다. 워싱턴은 주한미군을 자진철수 하던지, 경제제재의 대북정책 보다는 먼저 대한정첵을 강력히 수정해야 힐 것이다.

작금의 워싱턴은 미국에 기습하겠다고 공갈협박하는 북핵은 한국의 문민 대통령들이 대북퍼주기한 돈이었다는 것을 분석하여 결론을 맺어야 현명할 것이다.

북이 공갈협박과 함께 북핵을 탑재할 미사일이 시거리 측정으로 괌도 주변에 낙하시키자 그제사 트럼프 대통령은 경악하여 대피훈련을 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이 완전히 준비되기 전에 북폭하는 용기가 전연 없는 상혼(商魂)의 귀재일 뿐이다. 그는 겨우 북핵을 피하기 위해 미-북 회담을 하자고 제의하며 김정은에 찬사를 보내 달래고 있는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文대통령은 “기회는 이때더”는 듯 국민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대북퍼주기와 러시아까지 철도를 놓고, 러시아 가스를 팔아주는 서비스를 하려는 것 아닌가?

文대통령과 동패들의 정치 진면목은 이제 확연히 드러났다. 입으로는 비핵화를 말하고, 평화를 운위(云謂)하면서, 그는 오직 국민혈세를 수탈하여 대북퍼주기를 히려는 목적이 아닌가. 이제 한국인들은 文대통령에 대한 희망을 접어야 한다. 한국 국민들, 특히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들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분노로 봉기하여 저항해야 할 것이다. 한국 국민이 피땀흘려 돈을 벌면 무엇하나? 대통령은 서민경제 향상과 서민복지향상에는 생각이 없고, 오직 북과 러시아에 혈세를 퍼주려고 혈안이니 더 이상 무엇을 인내하겠는가? 한국 서민들은 모두 프랑스 혁명 때의 혁명가가 되어 비폭력으로 전국적인 저항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끝으로, 나는 거듭 주장한다. 북의 김씨 왕조의 수호를 위해 한국 국민혈세를 바치려 혈안이 된듯한 文대통령과 여당에 무슨 희망이 있다는 것인가? 한-미 동맹의 미국에 배신하면서까지 대북퍼주기를 하려는 文대통령과 여당에 대해서, 한국의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 등은 저 프랑스 대혁명 때의 혁명가가 되어 혁명적이고, 비폭력으로 文대통령에 저항해야 한다는 것을 거듭 주장하는 바이다. 차제에 몇 년간 한국의 수도 서울 등에 태극기를 들고, 탄핵무효를 외치며 시가행진하는 용기있는 애국 남녀의 모습에 무한히 경의를 표한다. 다가 온 혹한(酷寒)에도 서울 등 거리에서 자유대한을 위해 태극기를 든 애국자들에 기립박수를 보내며, 그들의 건강과 소원성취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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