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퇴진 통일부 해체 불가피
문재인 퇴진 통일부 해체 불가피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8.11.2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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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의 길로 치닫고 있는 통일부, 리선권 막말 하대에 주눅이 든 조명균

대한민국 건국 이래 70년간 지속돼 온 분단과 65년간 끌어 온 휴전 상태를 극복하는 길은 대한민국헌법 제4조가 명하는 바‘자유민주적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용납할 수 없고 용납 될 수도 없다.

이에 반하여 6.25남침전범집단은 소위 노동당규약서문에 노동당의 당면 목적은 민족해방민주주의(NLPD)혁명을 통한 남한적화에 두고 이를 실현키 위해 남한 내 종북반역세력(=애국적민주역량?)과 통일전선을 강화하여 미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 고려연방제통일 노선 관철에 광분하고 있다.

그러나 소위‘연방제통일’이란 것은 대한민국헌법 제1조에“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명시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國號)와 공화국이라는 국체(國體), 입헌간접민주주의정치를 지향하는 정체(政體)의 기본을 무너트리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어 어떤 논리 어떤 명분으로라도 받아 들여서는 아니 되는 반 헌법적 음모와 적화통일 흉계가 내포 돼 있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설사 연방제합의에 의한 통일이 된다고 가정할지라도 남북예멘의 합작통일(1990.5.22)의 예에서 보듯이 자유민주주의정부인 북예멘과 공산주의정부인 남예멘이‘통일헌법’을 만들어 통일에 합의하는 데까지는 그랬다고 쳐도, 종교 및 이념차이, 권력배분의 불만 등으로 내전에 돌입(1994)한 이래 남예멘의 분리독립요구(2013)로 내전이 심화, 현재까지 지속되어 수백만이 살상되고 난민이 제주도에까지 밀어닥치는 참담한 현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함은 물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권 통일부는 연방제실행에 목을 매고 있는바 이는 통일부가 적색으로 짙게 물들었다는 세간의 평과 무관치 않을 것이다. 소위 민주화세력이라는 김영삼 얼치기 정권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좌파정권이 드러낸 평화통일망상과 어설픈 대북 짝사랑과 역대장관들의 색깔이 무관치 않을 것이다.

1993년 2월 25일 출범한 김영삼 정권 한완상 통일부가 집권 3주 만에 김일성의 충신효자라는 장기수 리인모를 꽃가마 태워 서둘러서 북송해 준 이적행각을 위시하여, 김대중정권 퍼주기 전도사 임동원, 정통 외교관 출신 홍순영이 북한에 상호주의 원칙을 요구했대서 반민족 반통일 역도로 몰아 장관취임 4개월 3주 만에 몰아낸 대신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2대에 걸쳐서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정세현, 2005년 6.15선언 5주년행사 관련 태극기금지, 한반도기 소동을 일으킨 정동영, 간첩 김남식의 내제자라는 구설에 오르내린 이종석, 김정일로 부터 생일상(2007.3.1)을 받아먹고 감격해 한 이재정의 행태가 통일부변질의 실체적 단면이라 하겠다.

무엇보다도 압권은 북한 노동당대남공작지도원 임동옥이 임동원. 정동영과 함께 (연방제통일?)삼동회(三東會)를 자처 했다는 사실이며, 조명균 현직 통일부장관이 한 급 아래인 북한 조평통위원장 리선권에게 무슨 약점을 잡혔는지 몰라도 입에 담지 못할 막말과 욕설을 들어가면서 까지 온갖 굴욕을 감내하면서 종전선언과 평화통일 뜬구름잡기에 매달리고 있다는 사실이라 하겠다.

특히 현직 통일부장관 조명균이 北 리선권이 "바로잡을 문제 있다, 연말까지 분투하길" 바란다고 힐책(詰責)하자 "말씀 주신 대로 풀어갈 것"(2018.10.15)이라고 설설 긴 대목에서 조평통위원장 리선권 북괴군 대좌(통일부북한정보포탈)에게 대한민국 부총리 급 통일부장관 행태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

문재인 정권 통일부가 참으로 괘씸한 것은 개성에 마련한 ‘남북련(연)락사무소’개수비용으로 8,600만원을 편성했다고 발표해 놓고서 100억 원을 지출했다는 바 이는 국민의 혈세를 문재인 쌈짓돈, 조명균 주머닛돈처럼 마구잡이로 낭비하고 있다는 사실의 한 단면이라 하겠다. 더구나 2019년 남북협력기금 1조 977억 원 중 4172억이 이른바 깜깜이식 퍼주기 예산이란 데에는 아연실색할 다름이다.

더욱 웃기는 것은 23일 북한 김정은 철도상 장혁 대신 한국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미가 북한철도는 개성에서 평양까지 시속 20km로 운행 된다며 "북한의 철도(상황)는 굉장히 심각하다" 고 추임새를 넣었다는 사실로 북한 철도가 심각하게 낡았다 할지라도 이를 대한민국 국민혈세로 놔줘야 하고 도로를 깔아 줘야 ‘종전’이 되고 ‘평화’가 온다는 문재인 정권의 헛소리를 수긍할 국민이 몇이나 될까?

이래저래 노동당 통일전선부 서울지부, (적화)통일 전위대로 전락한 통일부는 문재인 퇴진과 동시에 해산이 정답이란 생각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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