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외교, 안보, 교육, 도덕성, 국민통합, 주택문제 등 총체적 난국에 처해 있다.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안정적 국가운영을 위해 180석에 가까운 국회의원을 당선시켜 주었으나 국가통합과 국민들의 정서는 안중에 없고 오직 자신들의 이익추구와 민주당의 장기집권에만 혈안이 되어 국정을 팽개치고 있다.과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자녀 부정입학과 불법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았고, 추미애 장관은 아들 특혜의혹으로 수사를 받았으며 정권 수사검사 학살 인사와 지휘권 발동, 윤석열 직무 정지와 억지 징계,
7일, 국회의원 민경욱, 4·15부정선거진실규명국민연대, 선거무효소송 변호인단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은 위법무효인 QR코드 사전투표용지를 사용하여 전산조작을 하는 등 명백한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고 성명서를 냈다.성명서에 따르면 “인천 연수을의 민경욱 후보는 당일 투표에서는 더불어당 후보에게 7%이상 3,358표를 앞섰으나, 사전투표에서는 오히려 관내 10%, 관외 14%차로 뒤져서 최종 2,893표차로 졌다. 비단 인천연수을뿐만이 아니다” 면서 “ 서울 광진을, 동작을, 중구성동을, 영등포을, 인천 연수을, 대전 동구, 대전 대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