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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악 최약체 대통령 박근혜
 비탈로즈_admin
 2015-08-16 19:58:22  |   조회: 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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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라서 박근혜의 반역 행위를 염려하는 것이 아니다. 애국을 떠나 박근혜는 우리의 재산과 생명을 한 순간에 앗아가게 할 수 있는 아주 위험하고 모자란 여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심지어 박근혜의 반역으로 인해 아오지, 그까지 아니더라도 강원도 탄광으로 끌려가 노역에 시달리다가 또는 기존 북한이나 새로지어질 남한의 수용소에서 굶고 얼어죽거나 북괴의 남침땅굴에서 집단생매장 당할 수도 있다.

그래서 조국이라는 큰 아젠다에 무관심한 사람들도 나와 가족 친지들을 위해 이적질 하는 박근혜를 하야시킬 수 있어야만 한다.

김대중 때 빚이 없는 사람들은 솔직히 염려하지 않아도 대부분 잘 견뎌냈다. 김대중 놈이 잘해서가 아니고 우리가 위기에 그나마 내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는 김대중도 우익 아성을 허무는 중이었고 그걸 노무현 때까지도 다 허물지 못했다. 그리고 그때는 이미 과거로 흘러갔다.

그러나 이명박에 이어 현직 박근혜에 이르는 동안 빨갱이들은 더 세를 불려 박근혜의 책임이 가장 커졌고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고 요즘 보면 빨갱이라고 해도 무방한 박근혜에 의해 이 자의 위장평화에 속아 적화통일의 재물이 되고 말 것이다. 북한이 자멸한다는 사기극에 속지 말자. 300만이 굶어죽을 때도 무너지지 않았고 남한에 흡수되면 극형에 처해질 광수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것이 북한이다.

박근혜는 고향은 아니지만 박대통령의 향수가 강한 현 대구 달성공단이 있는 달성군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요즘 국회의원들은 최우선 과업이 애국이 아니고 자기 지역구 예산 확보다. 그러나 그 지역구 사람들은 먹고 살기에 큰 지장이 없는 곳이므로 박근혜가 대통령까지 되어 애국하도록 다선의원을 만들어줬다고 생각한다.

대통령되기 전까지 새누리에서 역사상 최악 19대 국회의원들을 양산할 때까지는 책임이 지금보다는 덜했다. 그런데 박근혜는 국회의원의 지역구 예산확보하기의 대통령 버전인 경제챙기기와 복지, 기가막힌 것은 안보보다 한참 하위인 국민안전 불량식품근절 지하경제양성화를 공약으로 내걸고 국가안보는 내팽겨치고 현재로서는 적화통일로 진척될 수 밖에 없는 통일대박 반역질을 대놓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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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의 선조는 그래도 무기 분야에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무기도 세고 전국시대를 관통하며 단련된 워낙 강한 왜군이라서 밀렸고 이순신 장군과 의병들을 과소평가했다지만 유성룡을 세웠고, 무모하였고 무능력했지만 신립과 원균은 목숨을 바친 장군들이었다.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선조는 조선을 지켜낸 왕 중이 한 명이었다.

그러나 박근혜는 여적의 장군들과 대한민국에 적화의 초석을 다진 김대중의 부하들에 에워싸여 있고 최측근들도 좌익 운동권에 가까운 자들임이 이젠 거의 드러났다고 봐야 한다. 박근혜의 청렴과 인맥쌓기 경시는 자랑이 아니고 무능의 소치였고 그 결과 애국자들은 주위에 씨가 마르고 어차피 필요한 인맥이라서 뽑는 것은 대부분 빨갱이들의 사주에 의한 계속되는 악순환이다.

창조경제는 중소기업에 어느정도 활력을 주겠지만 미국 같은 나라도 김종훈처럼 기업과 기술을 대기업에 결국 키워놓고 비싸게 팔아먹듯이 그것을 산 대기업 다국적기업들의 전쟁터가 세계 경제전쟁터라서 우리나라의 대기업도 계속 성장하고 커나가도록 하는 것이 주된 경제수장의 역할인데 엔저와 위안화 평가절하같은 기축통화급 시도도 못하는 약소국임을 깨닫지 못하는 사이 우리나라 수출기업 대기업들은 중국의 추격과 일본의 세계제일을 향한 도약에 게걸음치다가 낙오할 수 있다. 2년 조금 더 남은 대통령이 과욕을 부릴 때가 아니며 그보다 확실한 국방안보 빨갱이 근절 해결책을 바로 시행해야만 할 급박한 시기다.

6.25 전후 이북에서 월남한 사람들은 남한이 더 잘 살아서가 아니다. 소중한 자유를 찾아서 내려온 것이다. 그러나 배는 불렸다고 하나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떤가 진실과 정의가 탄압받고 자유가 위협받고 있는 비정상이 창궐한 빨갱이 나라다. 통탄스럽게도 가장 진실해야 하는 언론이 빨갱이들의 대변인이다. 빨갱이의 대변인들은 북한특수군 광수의 존재를 숨기고 있다. 시대는 진실하지 않은 언론은 도태되어 사라져도 무방한 시대라서 깨어 있는 사람들이 진실을 찾고자 하면 찾아지는 시대임에도 박근혜라는 요물이 청와대를 다시 차지하는 바람에 그리고 빨갱이들과 야합하는 바람에 5천만 국민은 적화의 위협에 노출되어 평화라고 알다가 지옥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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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일베라는 곳이 있다. 전 운영자가 팔고나갔다는 설이 있는데 몇 달 전 이곳에서는 정베를 없애버리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후 남침땅굴을 부정하는 글이 시리즈 3회 베스트에 오르고 광수를 부정하는 글도 베스트에 한 번 올랐다. 일베가 없어져도 풍선효과로 또다시 어떤 사이트가 그 역할을 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때가 있지 나라가 박근혜 일당에 의해 적화되고 나면 무슨 소용인가.

이 사이트는 지금 박원순의 비리를 밝히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지만 광수관련 글은 정베에서 점점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미리 정게에서 민주화와 댓글 부대가 동원되어 차단하는 것이다. 박원순도 빨갱이 세상이 다된 점을 십분활용하면 진실을 파묻을 수 있는 세상이 박근혜 세상이다. 박원순이 중요하지만 땅굴을 자취 감추게 하고 광수들이 두려워 밝혀지는 것을 막는 것은 북한특수군이 5.18을 일으킨 것과 남침땅굴이 드러나는 것을 막는 것이 빨갱이들의 가장 큰 목표고 이것을 막는 박근혜도 빨갱이라는 실토다.

박근혜 지지율이 떨어지면 레임덕이 오고 친노친이 등 이원집정부제 내각제를 추진하는 세력들의 음모가 성공한다고 걱정들을 한다. 그것이 문제지만 박근혜 지지율이 안정되게 유지되고 올라가는 것이 이 나라에 과연 도움이 되고 그런 조사는 믿을만한지 의심을 해봐야 한다. 지지율이 단 %로 떨어져도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이 나라를 지켜낼 것이다.

여론조사 기관들은 대부분 빨갱이들과 최시중 같은 못믿을 자들이 지배하고 빨갱이나 기생같은 언론들의 의뢰를 받아 발표한다. 어차피 이 조사들은 적화를 위한 도구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들이 박근혜의 지지율을 통해 박근혜를 요리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학생 때 보면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학점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다. 박근혜의 학점,, 그것이 나라에 무슨 도움을 주고 있나. 이공계가 이 여자와 무슨 상관이 있나. 그런데 그때 점수는 좋다. 박근혜는 여론조사에 초연한 듯 연기한다. 절대 아니다. 박근혜가 여론조사에 잘 보이려고 통일대박을 하자고 하고 도움이 안되지 싶어 아버지를 배신하고 김대중을 추종한다. 세월호 난동세력들에게 굴종한다. 빨갱이들을 없애기는 커녕 김정은에게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으려 한다. 레카 지지율이 올랐다는 허접한 글에 이제는 속으면 안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우익이고 이 나라를 적화에서 구하려면 박근혜를 절대로 지지하면 안된다. 그래도 여론을 조작하면 그런 여론조작기관은 박살내야만 한다. 권역별 비례대표를 지지하며 중립을 위반하는 선관위도 박살내야만 한다. 중앙이 아닌 지방에서도 투표용지를 발행하게 했다. 그런데 일련번호도 없고 개표기는 늘어서 눈돌릴 틈도 없는데 참관인은 옛날 그대로다. 이런 건 아프리카보다 못한 추태요 해서는 안될 가장 치사한 불공정이다. 컴퓨터가 픽픽 돌아가면 선진국인가. 이런 꼬라지는 세계에서 가장 지저분하고 못난 후진국 중에 상 후진국 저질 국가라고 할 수도 없는 쓰레기 집단의 행태다. 박근혜는 이런 것을 방치 방관한다.

이 나라는 민주주의를 빙자했을 뿐 선거 사기가 발생하기 가장 쉬운 민주주의 취약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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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쟁은 전면전이 한계에 봉착했음을 암시했다. 한국은 산악이 많아서 이라크와 다르다고 하지만 북한이 전면적을 남침하면 소이탄 네이팜탄에 의해 불고기가 되고 말 것이다. 물론 쐐기처럼 남침 쇄도하는 적은 위협적이지만 적은 그런 방법으로는 절대로 승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김정은은 몰락한다.

김정은과 광수들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고 거의 적화 일보 직전까지 진행시킨 것은 남침땅굴이다. 김영환 교수가 밝혔듯이 남아공에서는 TBM으로 이미 200km 이상을 터널을 팠고 더 안파는 것은 경제성 때문이지 기술적인 문제 때문은 아니라고 했다. 또 김영환 교수는 남침땅굴은 탱크가 드나들 규모라고 했다.

한성주 장군이 경기도에서 지하 탱크의 존재를 찾아냈다고 했다. 탱크가 있다고 했을 때 왜 북한이 탱크를 남한의 지하로 이동시켰는가를 분석해야만 한다.

왜 탱크가 있느냐. 그것은 탱크가 있으므로 해서 필승에 다가가기 때문이다. 북한특수군은 5.18 때 장갑차 4대를 동원해서 계엄군을 깔아죽이고 우위를 점했다. 만약 장갑차보다 강한 탱크만 있었더라면 광주교도소를 계엄군이 처절하게 방어했더라도 뚫려서 북한특수군의 5.18 세력은 대한민국의 안위에 치명적이었을 것이다. 더구나 대부분의 우리 전차들은 전방에 쏠려 있다 .

후방에 만약에 북한의 탱크가 지하에서 나온다면 그것이 구형이라고 하더라도 엄청난 파괴력을 지닐 것이다. 흑표전차와 에이브리험 탱크에 게임도 안되지만 지하에서 후방으로 나오면 북한은 승기도 잡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확인해 달라는 것이다. 세월호에 명분 없이 퍼붓는 돈의 가치보다 훨씬 유의미한 투자다.

우리같은 범인이 대통령을 하더라도 우방을 소중히 여기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북괴의 남침 의도를 그 어떤 것이라도 외면 경시 왜곡하지 않고 징후를 존중하며 일 개인의 신고조차 놓치지 않는다면

박근혜같은 대통령보다는 장담하건데 반드시 나을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할 때 박근혜는 최악이며 가장 위험하다. 차라리 빨갱이로 미리 알았다면 이리 허무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할 리가 있었겠는가!
2015-08-16 19: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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