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전능의 왕이시여, 주님시여, 아배총리를 심판하여 주옵소서

국민 여러분 제례하옵고 단도직입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지난 한 세기동안에 세계정복침략 야욕에 불타고 있던 일본은 바로 세계2차 대전발발의 전범이자 그 원흉인것입니다.
기나긴 우리가 당한 그 설음과 굴욕감은 진실로 진실로 일구난설입니다.

일본은 결국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따라 미국의 히로시마의 원자폭탄 투하로 항복을 하게 되었고 인류 앞에 사죄하고 참회의 눈물을 흘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직까지도 뻔뻔스럽게도 그 사죄와 용서를 구하지않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원하고 바라시는 것이 아닐진데, 제발 우리백성들의 원한을 풀어주시옵소서....

침략 야욕에 다시금 불타고 있는 일본은 지난날의 일류를 말살한 무자비한 전쟁광으로써 패전 국가로전락하면도 70년을 침묵으로 일관 하다가 급기야는 그동안 감췄던 그 날카로운 발톱을 드디어 들어내고 있습니다.

주님이시여, 이래도 보시고만 계시겠습니까?....우리 백성들은 한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한적이 없고 오직 자급자족으로 일관하며 늘 외세에 몰리고만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이나라 이땅이 늘 외세의 침략을 받을것이 아니라 이를 극복하고 격퇴할수있는 지혜와 용맹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그래도 여의칠않능시에는 이 침략근성에 불타고 있는 쪽바리 섬나라를 완전히 태평양 바다속 깊이 빠져
다시는 독도도 자기땅이라고 하지않겠끔 입술을 화져로 짖어주시고 침략근성을 송두리체 뽑아 태평양에 던져주시옵소서.....주님 아시지요....우리가 얼마난 고통을 받고 있는지 말입니다.

주님 다 보시고 아시고 계시지요?......우리는 이웃나라 끼리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침략야욕에 불타는 저들은 인간이 아닌 야수만도 못한 비열한 존재입니다. 오늘날 까지 사과 한마디도 없습니다. 끝네 합리화를 하며, 정당화를 하고 있습니다.

만왕의 왕이시여, 우리 하나님 아버지시여, 세상이 다 인정하는 일본의 전임 총리들도 사죄를 했습니다.

앙큼하고 비급한 아배총리는 엄연한 역사적인 침략사실을 인정도 하지않고 무고(無辜)한 생명을 무수히 살상하고 어린 소녀들의 인권을 유린한체 성노예로 짓밟은 만행을 인정도 하지않고 시인도 하지않습니다. 한마디의 반성과 사과도 없습니다. 두리어 저들의 만행과 약탈과 침략에 대하여 정당화하며 합리화 하고 있습니다.

이런 찬인공노할 만행을 하고도 한마디의 반성과 사과가 없다는 것은 우리 약소민족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아직도 큰 소리 치며 회개 하는 기색은 추호도 없습니다

전능의 하나님 아버지, 잔정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 하심을 우린 믿습니다. 이런 아배 같은 인면수심의 전쟁범을 두고만 보시겠습니까?....

주님 우린 부족하오니, 주님 능력으로 심판하시고 행동으로 실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인간인고로 과오도 있을 수 있고 범죄도 저지를 수 있다고 하셨는데, 회개하고 반성하면 하나님아버지께서 용서를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한마디의 사과도 아직 끝 없습니다.

오늘 저녁 6시를 기하여 발표하는 그 담화문에서 일언반구의 사죄의 말 한마디가 없을진데,
하나님 아버지, 하버지 이름으로 심판하시어 멸하여 주옵소서.....

죽은자도 살리시고 산자도 죽게 하시는 전지전능의 하나님 아버지,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신봉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원한을 풀어주시옵소서....

진정 하나님아버지가 살아계심을 우린 굳게 믿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간절히 간절히
두손 모아 비옵나니, 부-디 이땅 이나라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 백성들의 원안을 풀어주시옵소서.....우리 인간은 할 수 가 없으 되 전능의 하늘의 하나님, (Almighty Heavenly God)은 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일본을 “악의 축” 으로 만들고 있는 아배는 살아져야 만 합니다.

비록 우둔하고 무지하였던 인류는 속일 수 있을 찌라도, 전지전능의 하나님 주 여호와는 결단코 속일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 간청 하옵기는 부-디 이땅 이백성의 지난날의 짓밟히고 유린 당한 그 억울한 원한을 풀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능력으로 일본땅의 아배총리를 심판하여 주시옵소서.... .....

이나라 이땅위의 흰옷 입은 백성 주님의 뜻을 받드는 주님의 백성들이 지난날 당하였던 수모와 서러움이 일구난설이오며,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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