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이 나라는 허수아비공화국인가?.......

휴전선을 몰래 넘어와서 지뢰를 매설할동안 아군은 무얼 하고 있었으며, 군기가 해이하고, 잠들고 있었단 말입니까?.......허수아비들이 휴전선에 다 줄비하게 지키고 있었단 말입니까?.....뻔히 눈뜨고 들어오라...하고 휴전선의 문을 열어놓고 있었나?.....하는 생각마져 드는 것입니다. .

막대한 국방비와 국미이 바친 세금으로 대한 민국 군인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함에도 장성들은 콜프나 치고 다녀야 합니까?.... 무엇하고 있는 것입니까?.......국방장관은 단 한번이라도 휴전선을 돌아봤단 말입니까?......무엇하는게 국방부 최고 책임자라는 것입니까?....그래도 모두들 김광진 국방 보담은 현국방이 났다고는 하는데......인정에 끌려서 안면을 봐서 과거에 은혜를 입었다고 해서. 정실에 이끌리어 인사정책을 해서는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요직에 임명을 하기전에 반듯이 면접을 해야 합나다. 즉, "내가 마음에 그대를 임명코저 하는데, 나 대통령과 함께 손발 맞춰서 잘 할수가 있겠는가?....다짐을 받아야 할줄 압니다. 서류상으로 완벽해도 인성이 옳지않고 고집이 쎄고, 불순종 형일때는 한번 더 재고를 해 봐야 합니다.

면접시 대화 몇마디 해보면 이양반이 나라와 국가를 위하여 대통령과 손발을 맞춰서 (절대로 허수아비는 안됨)....국정에 동반자가 될수 있나, 미리 면접을 봐야 할것입니다. 그렇다고 관상쟁이가 되시라는 것은 아니고요, 인사만사 라는 말도 있지않습니까?.....인사청문회 들어가기 전에 미리 대통령 선에서 1차 검증을 해야 합니다. 그 눈동자를 보시고 판단이 서야 합니다.

각설하옵고,
첫째는 북한의 도발을 응징하고 보복을 해야겠지만, 두더지처럼 몰래 38선을 넘어 지뢰메설까지 하고 갈동안 몰랐다는 것 ...이것 안됩니다. 국민은 불안 합니다. 이것은 그렇게 무방비상태로 둘바엔 차라리 국방부를 없에버리던가.....국고만 손실이 나게......무엇때문에 빗장을 열어놓고 어서 오십시요..." 식으로 한것 아닙니까?.....제가 무엇을 알겠습니까 마는, 기도중에 얻은 영감이자 주님이 주신 선지자적인 생각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생명 바쳐 할시엔 누구든지 이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가 있습니다. 바로 구약 성서에 나오는 "엘리야" 처럼, "앨리사" 처럼 ......불병거와 불말로써 말입니다. 생명을 건 기도는 3년동안 가물었던 하늘에서 비도 내리기고, 하고 바알선지자들과 맞대결한 전쟁에서 영감으로 승리 한것 처럼...말입니다.

박근혜대통령께선 한번이라도 휴전선에 밤잠 자지않고 국방의 의무와 사명을 다하고 있나?...한번이라도 현지방문하여 위로하고, 격려하고 순시를 한적이 있단 말씀입니까?......전시도 아닌데 우리의 사랑하는 아들들이 무모하게 희생을 당해도 된단 말입니까?...

북한의 김정은이는 수시로 군인들과 만나 위로하고 격려하고 ....그 사기를 돋아주고 있는데......대한민국의 대통량께서는 ......한번이라도 휴전선을 순시방문한적이 있습니까?........죄송하지만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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