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박근혜 뻔뻔스럽다
 비탈로즈_admin
 2015-08-14 19:22:34  |   조회: 3847
첨부파일 : -
박근혜가 얼마나 뻔뻔스럽고 이중인격자고 기회주의적의적이고 냉혹한 여자인지 우리는 이달 8월에 실감나게 목도하고 있다.

박근혜는 미리 정해진 대북 이벤트에 차질이 생길까봐 세 살 어린애도 바로 파악할 수 있는 목함지뢰에 의한 북괴의 만행을 엠바고를 걸어가며 며칠씩이나 숨겼다.

박근혜의 지척에는 북괴의 530GP 만행을 은폐한 장본인들이 훈수 아니 박근혜와 공조 공감하며 김정은의 비위를 건들리지 않기 위해 나아가 적화에 차질이 안생기도록 국가안보를 해치면서 빨갱이 언론들과 함께 국민들에 진실이 알려지지 않도록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휴전선 일대에서 대북방송을 재개하고 CCTV를 늘리겠다며 사탕발림하는데 대해서도 국민들을 속으면 안된다.

대북방송의 내용을 우리는 알 수 없거니와 북괴의 엄포에 국민안전 핑계대며 겁부터 먹는 종자들이 대북방송을 진실되고 빡세게 할 리도 없다. 대북삐라가 수백수천배 더 강할 것인데도 이건 탄압하면서 방송을 한다? 속는게 바보다. 북괴는 위장탈북자를 내려보내 대북방송 때문에 탈북했고 위협적이라고 사기칠 것이다.

목함지뢰가 휴전선 통문에서 터질 때 우리는 북의 만행을 확인은 할 수 있었으나 CCTV의 질이 자동차의 블랙박스보다 떨어짐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

또 CCTV가 미연에 북한의 공격행위를 막지 못하고 사후 확인용 밖에 안됨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박근혜의 CCTV를 늘린다는 사탕발림에도 속으면 안된다. 이미 북한은 CCTV의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목함지뢰를 매설한 것이다. CCTV를 설치한들 지금 상태에서는 미리 그 정보가 북으로 넘어갈 것이다.

CCTV가 완벽하면 대한민국 대부분의 아파트와 주택단지에는 강도와 도둑들이 팍 줄어야 한다. 그러나 최신식 고급아파트에 경비가 칼 같은 곳 아니면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CCTV증설은 군의 경계태세와 정신교육, 사기 고양과 병행하는 것이지 그것에만 의존하다가는 경계는 계속 후퇴한다.

박근혜는 국방 안보 경계에 대해 정말 아는 것이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휘둘리고 문제있는 자들이 하라는 대로 해서 빨갱이들 한테까지 욕을 먹는다. 이런 박근혜를 보면서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면 그들은 지지자로 착각한 박근혜를 망치는 사람들이다. (국방안보를 잘못하면 빨갱이들도 업신여긴다. 지지자들을 배신하면 그들은 반기나 속으로는 비웃는다. 박근혜는 그들 빨갱이들에게 아무리 잘해도 김대중처럼 그들의 영웅은 커녕 영원한 닭취급 당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핏줄때문에)

박근혜의 비정상과 이상한 행동은 축적되어 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대통령에 대한 신뢰와 권위가 사라진다. 아무리 보톡스를 하고 생글거리고 옷으로 가리려해도 가려지지 않는다.

진실과도 담을 쌓았다. 박근혜가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검찰총장추천위원회 제도를 없애고 과거 제도로 복귀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존중하다가 이런 사정기관의 일탈에 나라의 기강은 더 무너지고 빨갱이들은 더욱더 세력을 크게 불릴 것이다. 곽배희라는 호주제 폐지에 앞장, 좌익편 여자가 이 추천위원 중 한 명이었는데 우리 눈에는 정상적인 년이 아니게 보여도 호주제폐지에 찬성한 박근혜 눈에는 그런 년이 멋지게 보였을 것 같기도 하다.

채동욱과 김진태가 일개 검사들 주제에 5.18 폭도들을 준헌법기관으로 정하고 그것을 빨갱이들에 부역하는 일 개 판사놈들이 확정했다는 기막힌 코미디, 동시에 우리민족 역사상 전무후무한 비극 거기다가 노무현 김대중 때 큰 군인들, 거기다가 100% 김대중을 추종할 전라도 정치인들과 어울리는 박근혜,

이미 정상이 아니다. 그런지가 너무 오래되어 정까지 들어버렸다.


악을 벌하지 않는 자는 악을 실행하는 것을 지배할 수 있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2015-08-14 19:22:3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761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67
829 남한은 결코 외신기자화견등, 필요없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8-22 3855
828 마귀짓을 하는 북괴에게는 간담이 써늘하게 해줘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8-20 4271
827 역적 한명숙이는 현정권에 감지덕지하고 빨리 감방에 들어가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8-20 4444
826 김정은의 평화공작, 박근혜의 평화타령HOT 만토스 - 2015-08-20 3889
825 5.18과의 戰爭에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HOT 만리경 - 2015-08-20 3798
824 진실로 회개하는 자만을 용서 하시는 하나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8-18 4155
823 한반도는 미쳐 있는 땅이다HOT Evergreen - 2015-08-18 3781
822 1997년 5.18 인민재판 그 悲劇의 역사HOT 만토스 - 2015-08-17 3725
821 역사상 최악 최약체 대통령 박근혜HOT 비탈로즈 - 2015-08-16 3928
820 5.18 진실 알리기는 <박근혜 퇴진> 구호와 결합해야 한다.HOT 유람가세 - 2015-08-16 3967
819 김관진안보실장의 장수비결과 북한의 잦은 도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8-15 4435
818 북한은 궤휼 (詭譎)과 기만의 본체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8-15 4157
817 박근혜 뻔뻔스럽다HOT 비탈로즈 - 2015-08-14 3847
816 전능의 왕이시여, 주님시여, 아배총리를 심판하여 주옵소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8-14 4473
815 이 에는 이, 눈에는 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8-12 3766
814 대한민국재향경우회에 드리는 두 번째 공개질의서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08-11 4292
813 이 나라는 허수아비공화국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8-11 3834
812 광복절과 건국절 논쟁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5-08-11 4293
811 롯떼 신동빈회장은 사과만 할것이 아니라 3조원을 국가에 헌납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8-11 4600
810 아무리 더위를 먹어도 할말 좀 해야겠습니다. (1)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8-11 4234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