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아무리 더위를 먹어도 할말 좀 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 삼복 더위에 건승하심을 안축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림을 용서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 의하면, 일본의 북한과의 비밀리에 지난 몽골에서의 사전 회담을 끝내고 이 이달안으로 북한을 방문한 두 정상회담이 있을것으로 보도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야비한 외교행보는 말할것도 없이 우리의 분노를 사고 있지만, 왜 우리 나라는 격렁의 외교정책(일본과 북한)속에서 그리도 조용하게 션제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뒷북만 치고 박대통량은 왜 좀 더 강력하게 일본과 북한을 향하여 일갈을 발 하지않습니까?........

북한에서 끊임없이 도발을 하며, 요번에도 또 비무장 지대를 몰래 넘어와서 지뢰를 묻고 달아난 야비한 처서는 공산당 마귀 셰끼들이 한것입니다. 절대로 인간 김 정은이가 한것이 아닙니다. 고로 지난번에도 필자가 언급하였듯이 왜, 사전에 두 정상회담을 위한 회의를 제 3국에서 사전 조율하는 Meeting 을 하셔야 한다고 말씀 드렸으나 마이동풍으로 듣고만 있었습니까?.......일본 보담은 북한은 우리와 피를 같이 나눈 동족입니다. 단지 그 마음속에 마귀 란 넘이 들어가서 악한 일을 하겠끔 꼬디기고 사주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한민국이 취 해야 할일은 분명히 따로 있습니다. 요번에 94살 먹은 이 희호 여사를 특사 아닌 특사로 은근히 북한 방문을 승인하여 보냈으나, 보기 좋게 김정은 형제와의 면담도 거절 당한체 이것 진짜 무엇 하는 것입니까?.....94살 먹은 할머니가 미리 초청을 해 놓고 33살 먹은 까마득한 증손자벌 되는 약관의 지도자한테 보기 좋게 거절을 당했다는 후문을 듣고...이것 완전히 조롱하는 것이 아닙니까?.........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못하고 그냥 꺼1벅하니 , 돌아온단 말입니까?..... 날 안만나주면 북한에서 뼈를 묻겠다는 강력한 뜻을 표하지 못하고 그냥 초라하기 그지없이 20명의 수행원과 함께 무색하게 꺼벙하게 돌아오다니.....이것 국민들 보기에 창피 하지도 않습니까?.....무엇 쑈 하자는 것입니까?......

.북한이 고아원 아희들의 모자와 장갑이 없어서 북한을 그 말도 제대로 못하며 떠듬거리는
94세의 노구를 이 끌고 가서 아무런 성과도 없이 경비만 몇십억 날리고 무엇 하지고 북한에 갔습니까?.......나이 어린 김정은이가 볼때 얼마나 어설프고 꼴 불견이라 면담 거절을 했겠습니까?..창피하지도 않나, 무슨 염치로 기자회견은 한다고.....그렇게 한국에 인물이 없습니까?......94세의 노파라....

북한에 가는 것을 승인을 받았으면, 초지일관 어찌 하던지 김 정은이를 만나고 무엇인가 양국을 위하여 한건 터트리고 와야지... 무엇때문에 왔다 갔다, 그 노구를 이끌고 뭐 멋진 쑈 하자는 것입니까?......정말 한심합니다. 여사님, 정신 차리십시요. 이곳은 대한민국입니다. 북한 못가서 무슨 안달이 나서 그러하십니까?........사람 대우도 못받고 문전박대를 당하고....나같으면 자결하고 말겠네.......정말 한심 하기 그지 없습니다. 우방 국가에서 볼때도 얼마나 비웃고 멸시를 하겠는가?...이말씀입니다......정말 정신 차리십시요.....

아예 하나도 기도도 하지말고 바라지도 말아야지......못나고 어리석게 마귀한테 사로 잡혀 있는 그 김정은이를 만난다는 게.....정말 한심 하기 그지 없습니다.

대단히 죄송한 이얘기이지만 제가 가도 그것보담은 똑 소리 나게 성과를 거두고 올것입니다. 뜻을 이루지 못하면 김 정은 앞에서 활복 자살이라도 해야지요. 무엇때문이 그 94세의 노구를 이끌고 20명의 수행원을 데리고 무슨 쑈 하는 것도 아니고....무엇 히ㅏ는 것입니까?

이 희호 여서는 정신 차리고 당신이 살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이란 인식을 깊이 하시고, 차라리 거기에 소요되는 돈으로 한국의 판자촌에 웅크리고 살고 있는 불쌍한 노령자들에게 반듯한 15평짜리 집이라도 몇채 지어주고, 신음하는 행동이 자유롭지못한 이 땅의 장애인들한테 교통수단인 미니 밴과 대형 뻐스를 이희호 여사 이름으로 사랑으로 증정을 했다면 우리 노약자들은 눈물을 눈물을 흘리고 흠모하고 그 사랑에 감동을 먹을것입니다.......

정말 정신 차리고 돌아가실떼 국민의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 진정으로 애도 하는 그러한 *사랑* 의 이 희호 여사가 되길 한번 간절히 생각 해 봅니다.

일본 왜족의 근성은 결코 조용하게 위안부문제와 침략근성을 규탄 해서는 결코 아니 됩니다. 단호하고 또한 강력한 매시지를 보내야 합니다.....물에 물탄것 처럼 흐리멍덩하게 해서는 아니 됩니다. 이 악랄한 마귀때들은 호통을 쳐야 합니다,. 결코 조용하게 점잖게 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어느세 그동안 비밀리에 몽골에서의 사전 협상을 끝내고 정상회딤을 한다고 외교 소식통이
뉴스를 발하고 있는 차제에 한국 정부는 그렇게 온화하게, 조용하게 일본의 사전 행동사과를 바라는 것은 결코 소귀에 경 읽기가 되고, 그대로 이나라를 무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필자도 진작 일본과의 또 북한과의 사전 협상을 통한 정상회담의 실효성이 절대 필요하다고 누누히
말씀 드렸는데, 이것은 인간 제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간절한 기도후에 얻은 하나님의 음성이였는데도 어찌 이를 무시 하십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유병세 외무부장관과 그 휘하 참모릏 청와대로 불르셔서 사전 숙의를 왜 못 하십니까?.......우리가 먼저 해게머니를 잡고 북한과 일본을 대 하여야 합니다.

교활하기 그지없는 아베의 외교능력을 보십시요... 우리나라와 그 동안 외교적인 고립과 소원해진 틈을 이용해서 우리의 원수인 북한과 손을 잡을랴는 시도를 하고 있는 사태를 어떻게 해석 하시겠습니까?......이렇게 대통령 산하에 인물이 없단 말입니까?......눈여겨 보시면 유병세 장관 아니더러도 틀림없이 아직 빛을 발하지못해서 그렇제 잠자는 인재가 있다고 봅니다.

확실한 국가관과 나라를 사랑하는 투철한 애국심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빨리 발굴 하셔서 일본의 간교에 대처 해야 합니다. 가만히 , 조용히, 점잖게 몇마디의 성명만 발표 한다고
악의 화신들 일본과 북한이 꿈적이나 할것 같습니까?.......

우리 국만은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뭉칩시다. 오직 조국대한민국을 위하여 우리의 생명을 바칠수 있는 자세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죽고자 하면 살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는다는 진리를 모르십니까?

우리 주변에는 다 적입니다. 이 적대 국가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외교적 수완을 발휘하여 대처해야 하는가..가 관건입니다....박대통령께서는 주변 국가에 대하여 더욱 강력한 대처가 필요 하다고 보여 집니다. 선재공격도 불사 한다는 각오와 결의 로써 이 나라 이 민족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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