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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안보실장의 장수비결과 북한의 잦은 도발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8-15 07:16:47  |   조회: 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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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안보실장의 장수비결과 북한의 잦은 도발


너무나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뜨거웠기에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누군들 이땅위에 살면서 조국의 고마음을 모를리 있겠습니까마는 왜 밤잠을 설치면서 이땅의 안녕과 평화를 애태게 갈망하고 있는지 자문자답을 해봅니다.
.

왜 그럴까요?....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한번이라도 생각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그 이유는 이땅 이나라의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이땅위에 살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역적질을 하면서 북에디 국가기밀을 재공하며 반역을 했는지 짐작조차 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빨치산의 후예들, 그리고 6.25전쟁이 휴전이 되면서 미처 북으로 퇴각하지못한 공비의 잔류들....역대정권동안 빨갱이들과 종북세력들이 공공연하게 (이석기와 이정희류 등등..과 야당의 절반이상의 불순분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어찌 제대로 정신이 옳바르게 박힌 이땅 이나라 백성이라면 반공사상이 투철한것 당연 한것 아닌가요?.....


축복받은 .이땅위에 살면서 애국행위 하는것 당연 한것 아닌가요?... 너무나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숨길수 없는 사실인것입니다. 샅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인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선 물론 다 아시고 계십니다. 생각컨데, 주님께선 왜 이 순간까지 이몸을 생존케 하시는지 궁굼합니다. . 아직도 할일이 남았기에 그럴까요 ?.. 막대만도 못한 ...바로 그런 존제를 말입니다.


돌이켜보건데,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동안 더우기 전두환정권때 부터 불어닥친 부동산 투기가 광풍(狂風)처럼 전국을 강타하며, 불붙던 그 시절에 땅을 사두었더면 때부자가 되었을텐대두, 외화를 벌어야 나라가 살고 경제부흥을 이룩한다는 박정희대통령의 슬로건과 그 훈시에 따라 그토록 해외를 종횡무진하게 출입하면서, 외화를 벌어드리기에 정신이 없었던 시절," Made in Korea " 를 어깨에 매고 수출업무에 몰두 할때 생사의 기로에 선 파란만장의 우여곡절과 피눈물나는 경험을 꺽으면서 구비구비마다 나에게 돌아갈수있는 조국이 있다는 것 그저 그저 얼마나 감사하였는지, 또한, 사경을 해맬때 ,주변의 동족의 따뜻한 믿음의 손길들이 위로와 사랑으로 눈물 겹도록 도와주었던 감동스러웠던 일 등등..... 중략 .....


누가 뭐라 해도 내나라 내조국 사랑합이 당연한것 아닌가요?........ 비록 총성이 울리는 전쟁터는 아니였지만 죽을번 한 고비를 수차례 겪으면서 미피아에 감금되어 생사의 기로에 선 아찔한 순간들...이에 봉착했을때 구사일생으로 위기일발 그 죽음의 순간에서 탈출할수 있었던것, ......생각하면 하나님께선 무엇에다 이몸을 쓰실려고 이렇게 까지 이몸을 생존케 하시는지.......? 정말, 이제서야 그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각설하옵고,
오늘은 바로 우리의 주권을 회복하고, 36년간의 일본의 식민지 압재에서 해방되며, 잃어버린 내 조국을 되 찾은 날 생명과도 바꿀수없는 이세상에서 가장 값진 자유를 찾은 기쁘고도 기쁜날, 일제강압의 굴레에서 해방된 감격스러운 정말 잊을수 없는 우리 민족의 광복절인 것입니다.


철없는 우리의 2세들은 그저 오늘날의 부유를 만끽하며, 먹고 마시고, 추추고, 놀러가고, 바다로 산으로 해외로 삶을 구가 하고 있지만 이 험난했던 민족사를 다 겪으면서, 이런 세대를 다 겪은 필자는 너무나 감회가 새롭고, 생각하면 할수록 감개무량한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선조들의 피 흘림이 없었던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던들, 어찌 오늘날의 부요를 이렇게 만끽할수가 있단 말입니까?......오늘 이 아침에 가슴벅찬 마음으로 광복절을 맞이하며, 곰곰히 생각을 해봅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복락(福樂)을 행여나 이나라 백성들의 망각(忘却)에서 그 고마음을 잊지는 않았는지요?...그동안 겪은 환란의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온 전쟁의 참화속에서 오늘의 기쁨을 새삼 감사와 감격으로 맞이하게 되는 이 아침 눈물겹도록 감사할때름입니다. 세월의 빠름이 주마등(走馬燈)처럼 지나갑니다.


다름 아니오라, 이런 민족의 수난사(受難史)앞에서 아직도 무사안일주의에 빠져 국가의 고마음도 잊은체 현실에 안주하면서 호의호식하며 행여나 복지부동의 자세로 국가의 맡은바 책무를 소홀이 하고는 있지 아니하는지요? 이 소릴 듣고 가슴이 뜨끔하시는 분들이 꽤 있을실것입니다.


바로 오랫동안의 국방장관생활에서 전임하여 자리를 옮긴 바로 김광진 국가안보실장에 대하여 몇말씀 드리고저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의 현정권하에서의 장수비결에 한번 촛점을 맞춰 볼까 합니다. 한마디로 단도 직입적으로 말씀 드려서 이 양반이 박근혜 대통령 측근에 있으면서 더우기 안보실장이란 막중한 국가 안보의 최고 책임자로써, 왜 이렇게 자주 북한의 도발을 우리가 받아야 합니까?....


요번 지뢰매설 문재도 그러하거니와 너무나 그 자리에서 안주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나라가 편안하고 과연 국가안보실장으로 북한으로 부터의 도발과 사건사고가 연속 된다는 것입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너무나 절묘 합니다. 혹시 청와대에서 무의도식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더 이상 박근혜대통령을 무능한 대통령으로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 용의와 각오가 없이는 그자라에 붙어있을 필요도 없고, 자격도 없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얼마나 국민의 원성이 자자한지 알기나 하세요?......측근 참모들의 나태함이 대통령을 무능케 만들며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요번에 지뢰매설로 나라가 온통 쑫밭이 된것 아시기나 하세요?.....더 이상 그 자리에 연연 하지마십시요


혹시 역으로 국가 기밀을 북에 재공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지금 항간에선 그 이유가 수상하다고
설왕설래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양반이 하는 일이란게 과연, 국가 안보실장으로써 하는 일이 무엇인가?... 아리송 하다는 것입니다. ..이희호여사의 방북과 맞아떨어진 지뢰매설사건, 시차의 절묘함, 대통량의 행보......국가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안보실장인 최고 수장으로써 왜 이런 사건이 자주 발생하느냐? 는 것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골돌히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도 이나라엔 그 자리에 마땅한 적격자가 없단 말입니까?......


현정부가 수립되면서 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계속되는 사건사고는 미스테리중의 미스테리 라는 것 입니다. 더욱이 아리송 한것은 모든 상황이나 정황으로 봐서는 북괴의 소행이 틀림이 없는데도 북한에서는 "아나다" 라고 딱 잡아떼는 것입니다......바로 마귀집단들의 상투수단인것입니다. 그리고 시차가 맞지않고, 계속 억박자가 난다는 것입니다,


김광진실장은 어떻게 대통령을 보필하며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단 말입니까?.....스스로 물러나시길 바랍니다.


김관진실장이 국방장관 시절부터 북한의 도발이 크고 작은것이 계속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미스테리중의 미스테리인것입니다. 왜 박근혜정부는 김관진 안보실장을 계속 국가 의 안보의 총책을 맡기는 이유가 나변에 있는가?...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항간에서는 박대통령이 무슨 그 어떤 코가 꿰져서 해임 하지 못하고 이런 국가적인 불상사가 일어났는데도 정면에 나서서 북괴지뢰매설문제에 대하여 일언반구의 사과 한마디 없다는 것이 아리송 할뿐더러 북헌을 은근히 감싸며 두던하고 있지 않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말이 틀렸습니까?.....한마디의 고견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지뢰매설은 4일날 이뤄졌고, 보고는 5일날 되었다니....이게 말이나 됩니까?....진실규명 부탁 드립니다.
2015-08-15 07: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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