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5.18과의 戰爭에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

수 많은 전쟁사가 입증하는 진리가 있다.

1.’진실’은 잠시 동안 ‘거짓’에 패배 할 수 있어도 결국은 승리한다.

예: 20C초 공산주의는 짧은 기간동안 ‘거짓’에 현혹된 우중에 의해 많은 나라가 공산화되었으나, 그 ‘거짓’은 소련방 해체로 종지부를 찍었고, 이제 남은 유일한 사생아가 ‘북한’이고 그 ‘북한’에 의한 전쟁범죄가 바로 5.18 폭란이다. 이 마지막 전쟁에 지만원 박사의 system club이 주도하고 있다.

2.전쟁은 목숨을 거는자가 승리 한다.

5.16 혁명의 성공은 목숨건 애국 장교들이 몇 있었기 때문이다.

전 장교의 0.1%도 안되는 애국심에 불타는 장교들은 조국의 암울한 현실을 개혁하고자 목숨을 걸어 전군 병력의 1%도 안되는 병력으로 승리했다. 목숨을 거는자는 일당천에도 승리 한다.

여기 system club에서 5.16 당시의 장교수 보다 많은 목숨을 건 전사들을 본다.

이들에게 대적할 자 과연 있을까?

3.보통인은 ‘진실구현’에 솔선은 못해도 ‘진실구현’에 동조하고 따른다.

현재 피끓는 애국 장교들이 매일 이 system club을 접하며 그들의 기여 방안을 고민 할 것이다.

구태어 ‘박정희’장군 처럼 혁명군을 조직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미 혁명군은 여기에 있고, 재래식 무력인 ‘총’ 대신 ‘진실과 증거’라는 21세기의 무력 ‘software’를 갖고 있다.

이 21세기의 혁명군에 재래 무장이 없다하여 이를 폭압하려는 야만집단이 머리들면, 그때 그대들의 무력인 ’총’이 ‘국체수호’의 임무를 위하여 불을 바로 뿜어야 할 것이다.

그 야만 집단은 이 21세기에 없어저야 할 쓰레기이기 때문에 온 국민이 갈채할 것이다.

전쟁의 필승 요소가 충만한 이 전쟁에 패배의 요소를 찾는 자에게 묻는다.

‘박정희’의 한 목숨이나 여기 ‘누구의 한 목숨’이나 다 같은 무게이다. 아닌가?

1961년도 43살의 박정희는 이미 그걸 알고 있었고, 목숨걸고 승리 했다.

‘염려’라는 비겁뒤에 숨은 43세 이상의 그대가 바로 ‘우리의 적’임을 우리는 안다.

만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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