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이 에는 이, 눈에는 눈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8-12 08:53:28  |   조회: 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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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는 이, 눈에는 눈


아무리 우리 나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나라 라고는 하지만, 절대로 이 상태로 가서는 안된다. 즉,


예수님은 "사랑" 이라고 하지만, 하나님 법을 어기고, 야비하고 독선적이며, 오만 불손 한 서기관들과 바리세인과 율법주의자들한테 대발노발 하신것을 우린 기억을 해야 한다.


오즉하면, 예수님 진노하시길, " 뱀들아 독사의 셰끼들아, 너희들이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꼬...." 하신것을 우린 기억 해야 한다. (마 23:33)


즉, 우리들이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을 이해하고 덮어주고 쓰다듬어 줄래두 이젠 아니다.


저희들은 뻔질나면 그 얼마나 많은 도발을 행하여, 끊임없이 자행했으며, 또한 이 나라 대한민국을 핵폭탄을 만들며, 불바다 피바다 운운 하면서 갖은 공갈협박을 하는것이 어디 한두번이였던가?.....대한민국을 허수아비 공화국으로 알고 있단 말인가?.....이래도 참고, 저래도 참고, ....이젠 정말 아니다. 인내하는것도 그 한계점에 이르렀다. 김정은아, 뭐니 뭐니 해도 우린 피와 살을 나눈 골육지간인데, 정말 그렇게 하긴가?......우리는 하나님깨 간구할것이다. 결코 하나님은 좌시 하지않을것이다.


자기네들 도발과 망발은 뒷전으로 돌리고, 또한 선반에 얹어놓고, 이에 대비하기 위하여 한미 군사합동작전훈련을 하는것을 보고 내정간섭이니, 북한 침략준비를 하고 있다느니....갖은 입에 담지못할 욕설과 협박으로 우리를 얽어매고 있으니, ...이젠 우리도 참는다는것이 그 한계점에 이르렀다.


이것은 인두겁을 쓴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 아무리 봐도 우릴 죽이고 멸망시킬려는 마귀 사탄들의 술책이며, 간교이지, 어찌 인간의 도리 그것도 남이 아닌 피와 살을 나눈 우린 동족인데두 정말 이럴수가 있단 말인가?.......정말 회개하고 우리가 돌아오라 할때 순순히 와서 잘못했다 회개하면 모든것이 풀리고 자기네들 해달라는대로 다 이뤄질텐데......아직도 고집을 부리고 버티고 있으니, ...어디 두고 보아라.....때를 놓지고 시간이 흘러버리면 우리도 더 이상은 못 참을것이다.


우리 남한땅에는 1200만의 하늘 나라 군사들이 있다. 북한에서 그렇게 못되게 도발과 망발을 해 올시엔 하나님께선 좌시 하지 않으신다. 더우기 이젠 대한민국에서도 결코 온건주의로 나가지 않을것이다......오늘 아침 까지도 일언 반구의 언급도 없다. 입에 담지못할 갖인 악독한 말을 남한에다 대고 쏟아내면서 이 마귀때들이 무슨 간교한 궤휼과 술수로 남한을 현혹 할려구....아직끝 침묵을 지키고 있는가?......


아무리 우리가 사랑을 배풀려두 이를 받아드리지않고, 여전히 마귀사탄의 노림수에 놀아나면서, 야비한 짓꺼리를 하고 있으니, " 사탄아, 물러가라,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물러갈찌어다. .." 하고 호통을 쳐야지 순하고 온화 하게 대쳐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한민구국방 장관이 때늦은 감이 있기는 하나, 앞으로 그 어떤 도발을 할시에는 초전박살을 내고 이땅의 본때를 보여줘야 할것이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의 작전으로 바꿔야 한다. 강력하게 이 마귀때들을 후둘겨패야 한다.
2015-08-12 08: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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