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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길과 마귀의 길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3-02 08:37:36  |   조회: 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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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님의 길과 마귀의 길



특별히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우리 지만원 박사한테 이글을 전하고저 한다.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특히 작금에 와서는 유난히도 마귀의 편에 서서 마귀의 길을 가고 있지않나?..하는 우려스러움에서 이글을 올리게 됨을 한편으론 기쁘지만, 한편으론 안타깝고 송구스러움도 있는것이다.


또한 크리스챤이나 비 크리스찬이나 공히 읽어보시고 우린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를 분별하는 슬기로움도 마땅히 갖어야 할줄 믿는다. 하나밖에 없는 주님이 주신 이 귀한 나의 생명을 어느편에 둘것인가, 를 스스로 깨닫고 가치있게 보람되게 보존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죽은 정승이 산 개 만도 못하다.." 라는 말이 있다. 주님이 주신 하나밖에 없는 이 귀한 생명을 아끼며 사람답게 살아가야 할것이며, 하나님말씀 순종하며 하늘의 축복을 누릴것을 기원한다. 편의상 존칭은 생략 하오니 넓으신 이해를 구하는 바이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진노의 자식들이며, 마귀의 아들딸이다. 왜 이곳에서 확실히 대담하게 말씀 드리는것은 필자본인의 지론이 아니고, 선경에 나와있는 말씀대로 그대로 믿기에 단호하게 말씀 드릴수가 있는것이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믿기에 아래의 성경구절에 근거하여 확실하게 말씀 드릴수가 있는것이다. 즉,


요한 1서 3장 8절의 말씀 대로 그대로 믿기때문이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창세가 3장에 보면, 이때부터 이미 사탄이는 존재하고 있었다. 즉 뱀이라고 하는 마귀가 최초의 인간 인 아담과 하와에게 접근하여 하나님께서 먹지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하셨는데, 이 뱀이란 마귀가 꼬디겨서 결코 죽지않는다. 먹는날에는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져서 선악을 알게 됨이라
하면서 거짓말로 속였다. 날때부터 거짓말하는것은 마귀란 바로 뱀인것이다. 이미 이때부터 뱀이 마귀인것은 자명하다.


이미 이때부터 하나님께선 아담과 하와를 속이고 거짓말한 뱀에게 넌, 평생을 땅위를 기어다니며, 흙을 먹고 살리라....하고 저주를 하셨다.....뱀은 원래 개구리나 박쥐 같은것을 잡아먹고 사는 파충류이지만 여기서 일컫는 이 뱀은 마귀 인것이다. 즉, 흙은 곧 인간이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우리 인간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으므로 인간을 만드셨다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 인간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 모든 유기질이나, 몸을 이룬 성분이 흙의 성분과 똑 같다는 것이다. 고로 창 3장 15절에 보면 분명히 잘 묘사 되어있다.


각설하옵고,
우리가 태여날때부터 죄인이라 함은 하나님이 태초에 하지말라 하는것을 거역하고 하는 불순종이고 , 또한 이것은 해야한다 (부모를 공경하라, 아내를 내몸같이 사랑하라 등등...) 하는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거역하는 또한 불순종의 죄 인것이다. 모두가 불순종의 죄 인것이다. 하나님이 곧 선포하신 십계명 인것이다. 대별하자면, 하라는 것을 하지않는 불순종이 바로 죄 라는 것이다. 결국 순종과 불순종의 차이 인것이다. 그래서 우린 뒤를 보나 앞을 보나 불순종의 죄인이 되는 것이다.


이때부터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의 죄를 범하고 그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던것이다.


이미 우리의 최초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의 죄를 범하였으므로 이 두사람 몸에서 태여난 후손들은 자연히 불순종의 죄를 걸머지고 이세상에 불순종의 자녀로 태여났던 것이다.


이미 내몸에 죄인의 DNA 를 가지고 세상밖에 태여났기때문에 인간의 속성은 본질적으로 진노의 자식들이고 죄악의 자손들이라는 것이다.


로마서 3장 10장에 보면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나와있다. 고로 우리는 태여날때부터 原罪 를 짊어지고 태여났으며, 사는 동안에 이런 죄 저런 죄 각가지 죄를 짓기때문에 이것을 두고 자범죄(自犯罪)라고 한다. 어찌되었;던 우리 인간은 죄덩어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북한의 김정은이와 그를 따르는 자들은 바로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마귀덩어리 라는 것이다.
일찍이 공산주의 창시자(맑스, 레닌, 그리고 스타린..) 하나님은 없다. 눈에도 안보이는 하나님은 우린 믿을수 없다. 하나님은 안계신다....하며 무신론을 외쳤던것이다. 그래서 반항하는 자국민을 5,000만명 가까이를 때려죽였다는 것이다. 타도정치를 한것이다. 이렇게 궤휼주의와 타도주의를 표방하고 마귀가 하는 짓하고 똑같이 행동하기에 우리 믿음의 사람들 즉 성경에서도 명확하게 기록되어있는것이다. 공산주의 죽 좌익 빨갱이들은 그래서 거짓말과 계교와 술수로 우리 순진한 자유진영의 사람들을 미혹 시키고 결국에 가서는 우릴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다.


지금 북에서 방송매체를 통하여 연일 미사일과 핵폭탄으로 한국과 더 나아가서 미국이란 강대국을 향하여 겁없이 연일 외쳐대며, 입에 담기조차 무서은 악담을 주저없이 연일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하늘의 무서움도 모르고, 지금 하나님께선 지금 북한이 발악을 하면 할수록 마귀덩어리인 북한을 향하여 정조준하고 있다는것 알고나 있는지.....우린 김정은이를 구출해내야 한다. 장차 닥칠 이 무서은 하나님의 징벌에서.....불가항력의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황불과 불벼락을 그누가 막을것인가?....


어찌 마귀 사탄이거 아니고서야 인간의 탈을 쓰고 이렇게 할수가 있단 말인가?.......그러나 그러나,
기도하는 남한땅이 있기에 결코 그렇게 뜻대로 되지않을것이다. 즉 인간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난공불락의 여리고성이 무너지듯이 38선이 무너질것이다. 하나님이 명령하여 우리 인간들이 할것이다. 하나님 말씀 의지하여 기어이 이땅에서 믿을수없는 일이 벌어질것이다.


형제고 동족이고 같은 배달민족이란 생각은 티끝만도 없고 꼭 마귀 집단들이 해대는 짓거리하고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그래서 우린 인간 김정은이가 아닌 그 속에 들어가 깽판을 치는 마귀란 넘을 후들겨 내여쫑내는 기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린 김정은 형제와 북한땅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를 해야 한다. 만약에 핵폭탄이 터지면 우리 크리스쳔의 책임인것이다. 기도를 개을리 한것때문이다. 우린 눈물 흘리며 북한과 남한을 위하여 함께 절규하며 기도를 해야 한다. 마귀란 넘이 대한민국땅과 북한땅을 뒤덮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잘 묘사되고 있는장이 바로
로마서 7장의 16절에서 25절을 읽어보면 잘 알수가 있다. 즉


나에게 두가지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선을 행하고자 할때 또다른 법이 나를 방해하고 못하게 대적하며 죄를 범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오셔서 우릴 이 악한 영에서 구해주시고 몸소 피흘려 십지기상에서 돌아가셨다는 것이다. 우리의 죄가 다 사함을 받았으나, 또한 매일 기도 하지않으면 또 악령 즉 마귀의 시달림을 받고 사로잡혀서 우리 마음속에 들어가있는 마귀들의 즉 악령에 사로잡혀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멸망의 길인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하여 오셨다고 요한 1서 3장 8절에 이미 나와 있는것이다. 분명히 설파하고 계신다. 우린 이 핵심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에 우린 바로
마귀한테 당하지않을랴면 하나님의 권세를 갖어야 한다. 즉


요한복음 1장 에서 12에서 14절에 잘 나와 있는 것이다.
그 회답이 그곳에 나와 있다. 우리는 마귀 사탄이를 후들겨패서 내어쫓을랴면 그 누구도 자어하지못하는 하나님의 권세를 부여 받아야 한다.


우린 육의 양식을 위하여 매일 삼끼 밥을 먹지만, 과연 우리의 영의 양식을 위하여 무엇을 먹어야 하나?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스시로 먹어야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그럼 죄 라는 것음 무엇인가?...우리는 이것을 살펴보고 넘어가야 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않는것이 큰 죄인것이다. 또한 하나님이 해야 한다는 것과 하지말라는 것을 불손종하는것이 바로 죄라고 말씀 하고 계신다.....

여기서 하나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되는것은 필자나, 지만원박사나 똑같이 죄인인 동시에 마귀의 자녀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린 쉬지말고 기도하며, 회개하며 주님께 용서를 빌어야 한다. 고로 내마음에는 두개의 마음이 있는것이다. 즉,


하나님의 마음과 마귀의 마음이 매일 교차하며 싸우고 있는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령과 악령의 싸음인것이다. 우리가 악령을 이기고 승리를 할랴면 쉬지않고 기도를 하며 매일 지은 나의 죄를 회개하고
내를 대적하고 방해하는 이 마귀 즉 악령을 쫓아내야 한다.


마귀에 속하고 또한 사로 잡혀있는 자들은 항상 그 누굴 원망하고 절대로 본인들의 잘못을 반성하고 회개 하지않는다. 마귀의 특징은 첫째, 꼭 그 누구를 원망하고 불편불만하고 그 누구의 탓으로 돌린다. 바로 현제 야당 즉 새민연에서 하고 있는 짓들이 바로 마귀들이 하는 짓과 똑 같다는 것이다.


고로 필자가, 주저없이 야당들을 보고 마귀때들이라고 몰아부치고 있는 것이다. 사사건건 모든 잘못되고 개혁도 안되고 대청소를 해야 하는데, 지금 못하고 있는 현정권에서 다 발목을 잡고 법안을 통과 시키지아니하고 일년이상 계류되고 있는 것이 부지기수가 아닌가 ...이말이다.


일단은 누구든지, 누구탓이야, 누구때문이야, ..라고 비난.하고 절대로 핑개는 대지말자.......스스로 겸비하여 내 잘못은 혹시 없는지...내 탓은 아닌지?....먼저 내 주변을 살펴보고 반성을 하고 잘못이 있으면 회개하자.....마땅히 그렇게 해야 할것이다.......


지만원 박사도 학문적으로는 특히 System 공학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그 마음속에는 강열한 사탄의 마음이 가득차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만약에 이 악령을 내어쫓기위해 기도를 수시로 한다면, 절대로 현직 대통령을 폄훼하지도 않을것이며, 모욕적인 언사를 쓰지않을것이다.
2015-03-02 08: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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