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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 김형식이을 감싸고 도는 원흉은 누구인가???????
 김루디아_김 루디아
 2014-07-02 18:19:56  |   조회: 4495
첨부파일 : -
지금 항간에 소문이 자자하다. 바로 다름 아닌 그 거대한 빙산은 바로 원흉 박지원의원과 그 일당들이라 와글와글 씨끌 벗쩍지근하다.

왜 구 민주당은 종북세력과 통진당 감싸기도 부족헤서 이젠 청부살인범, 김형식을 감싸고 있나? 완전히 살인범죄 소굴에다 마귀들이 우굴거리는 복마전에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해를 했으며, 또한 앞으로 할셍각인가?...이 구 민주당은 정치를 하는것이 아니라 양민의 피빨아먹고, 수틀리면 쇠파이프와,,전가톱등으로 잔인하게 살인을 감행하는 이 집단을 결코 하늘에서 그냥 두시지않을것이다.

정부는 이런 가공할 가증스럽고 범죄의 소굴인 민주당을 송두리체 파해쳐서 파해쳐서 정직하고 무죄하고 무고한 착한 백성 즉, 국민들을 보호해야 할것이며, 다 이 범죄 소굴에서 구출해내야 한다.

당장, 김한길, 안철수는 허울뿐인 공동대표인가?.....죄없는 박대통령보고는 사과해라, 물러나라...앵무새처럼 엮어대더니만, 어찌 요번 청부살인자를 공천을 해주고 지난 6월에 시의원까지 시켜놓고 그래도 할말이 있는가?......국민들을 향하여 우리앞에서 꼭두각씨노릇하며, 더 이상 앵무새 노릇 하지마라 하늘이 무섭지않나? 인간은 속일지언정 전지전능의 하나님 아버지는 결코 속이지못하리라....

진정 독사의 셰끼들아, 어찌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는가?......새민년은 절대로 요번 선거에서 이길 작전은 하지마라....정말 치가 떨린다. 알게 모르게 얼마난 많은 사람을 청부 살해를 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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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일 모 싸이트에서 펌하였슴......

김형식 사건, "청탁대가, 유력 정치인에 흐른 정황" 제기(펌)


살인교사 혐의로 구속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었던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이 피해자로부터 청탁과 함께 억대의 돈을 건네받았는데 이 돈이 유력 정치인에게 흘러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살해 동기가 단순한 '빚 독촉' 때문이 아니라 유력 정치인과 연관된 청탁 논란 등을 덮으려 했을 가능성이 있어 진실이 밝혀질 경우 정치권에 일대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새누리당 이장우 원내대변인은 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강서구 김형식 시의원에 대한 여러 가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번 사건에 유력 정치인이 연루됐을 가능성을 강하게 주장했는데 "김형식 의원의 부인은 '(피해자로부터) 토지용도 변경 등 청탁 대가로 돈을 받았다' 고 말했다고 알려졌지만, 현재 강서구를 포함한 야당 일각에서 돌고 있는 이야기들은 "이번 사건은 청부 살해 정도의 어떤 단순사건이 아니고 유력정치인들과 연관이 돼 있는 사건이라는 설들이 있다"며 "이에 대해 사법당국은 철저하고 신속하게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수감된 김형식 의원은 청부살인을 실행해 준 친구 팽(44)씨에게 '묵비권을 행사해달라'는 내용의 쪽지를 몰래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60대 재력가 송(67)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팽씨가 지난달 28일 같은 유치장에 수감된 김형식 서울시의원이 건넨 쪽지라며 경찰에게 넘겼다"고 밝혔다. 해당 쪽지에는 "미안하다 친구야.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우리 둘 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면서 묵비권을 행사할 것을 종용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다만 "해당 쪽지를 실제 김형식 시의원이 작성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팽씨가 중국에서 검거됐을 당시에도 자살하라는 내용의 메세지를 보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팽씨를 임막음 해 살인 외의 진실을 덮겠다는 의도가 강하게 묻어나는 대목이다. 당초 경찰은 피해자 송씨 사무실에서 발견된 5억2,000만원의 차용증과 팽씨 진술 등을 토대로 김 의원이 송씨로부터 채무 변제 압박을 받아 살인교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주변인 등을 추가로 수사한 결과, 송씨가 근린생활 시설로 지정된 자신의 땅을 상업지구로 용도 변경해달라며 김 의원에게 돈을 건넸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근린생활 시설이 상업지구로 지정되면 땅값과 건물값이 3~4배 이상 오르기 때문이다. 경찰은 이에 따라 청탁 의혹은 물론 유력 정치인들이 연루됐을 가능성도 열어 놓고 다방면으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식 의원은 한신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386 운동권' 출신으로 10년간 민주당 신기남 국회의원(서울 강서갑·4선) 보좌관을 지냈다. 또 노무현 후보 캠프 기획위원, 열린우리당(현 새정치민주연합) 최연소 부대변인을 맡은 바 있다.
2014-07-02 18: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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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_김 루디아 2014-07-15 09:44:34 210.xxx.xxx.145
그대 자수하고 돌아오길 원하노라. 자수하면 용서거 되겠지만 끝까지 스스로를 속이고, 또, 주변을 속이고, 사법당국을 속일때는 지옥의 심판도 피하기 어려우리라....
그대의 죄를 하나님은 다 아신다. 죽은 송씨의 피가 공중에서 외치고 있노라. 카인과 아벨의 살인사건을 기억하라, 결코 카인도 끝까지 동생 아벨의 죽음을 모른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러나, 죽은자 송씨의 망령이 평생토록 그대곁을 맴돌고 있을진데, 순순히 그대죄를 자백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은 용서 하시리라

아깝다_김 루디아 2014-07-09 11:03:59 210.xxx.xxx.145
교묘히 빠져나갈랴 하지만 안 될것......하나님이 김형식씨의 머리카락까지도 몇개인지 다 고 계시는데.....양심을 속을랴니 무척 괴류운줄 믿습니다. 자수하고 광명 찾이하시길.....
그 죄란 무겁고 무거워서 무척 고통속에 있을줄 믿습니다. 빨리 자수하여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 되십시요 기도 드릴께요..........그 아까운 인물 번덕이는 재치....총명, 조직력, 기획성 대단하군요. 그 머리 좋은 일, 착한 일, 보람있는 일에 썼으면 오직이나 좋을까......한번 생각해봅니다.

쿼-바디스_김 루디아 2014-07-02 18:31:28 210.xxx.xxx.145
살인범을 키운 새민연(구민주당)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있나?.....더우기 분통이 터지는것은 이런 살인범죄조직단체이면서 철면피로 박근혜정부를 질타하는가?.....괫씸한것들....
그래서 문창극총리후보를 아예청문회도 가지;못하게 막은 이 마피아 집단을 박대통랴ㅕㅇ은 척결해야 합니다. 인정도 사정도 없이 완전히 괘멸시키고 착하고 정직한 백성을 구하여주소서 하나미은 그래서 이렇게 스스로 그 엄청난 죄악이 터져나오게 하고 계십니다. 또 억울하게 살해당한 영혼ㅌ들이 우로 있습니다. 그 소리가 쟁쟁 울립니다. 용기를 잊지마십시요. 우리의 박근혜대통령님, 끝까지 Fighti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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