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박정희를 존경하는 국민들은 죄인들인가?
 시스템클럽_admin
 2014-07-13 12:27:19  |   조회: 4144
첨부파일 : -
박정희를 존경하는 국민들은 죄인들인가?

대한민국 유사이래 가장 조국에 해악을 많이 끼친 반역도 제갈대중이 자서전이라는 걸 발간했다고 한다. 자서전이야 정치인 경제인 체육인 음악인 문화인 등 각 분야 별로 선의적이든 악의적이든 이름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쓰는 것이지 특정한 공적을 평가하여 국민적 영웅으로 평가되어야만 발간되는 게 아닌만큼 발간했으면 했지 별 대수롭지도 않고 반가운 일도 아니며 보는 순간 딱~! 머리골이 아프고 짜증이 나며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듯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도대체 대한민국과 국민에 뭐를 잘한 게 있다고 자서전 발간했다고 왼갖 인터넷이며 찌라시 수준의 신문 부스러기들까지 대거 나서 시끄럽게 악악대는지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다.그러잖아도 무더운 날씨에 높은 불쾌지수로 건수만 있으면 폭발해 버릴 것 같이 끓어 있는데 쓰레기 언론이라는 것들이 무더위에 고생하는 독자들을 위해 뭐 좀 청량한 뉴스로 기분이나마 시원하게 만들어 주지 못하고 한다는 소리가 고작 'xxx가 자서전을 발간했다는 소리나 하니 어찌 나라가 점점 더 침체하고 좌경화되지 않겠는가?

자서전인지 나발인지 발간했다는 말도 열받는 일인데 꼭 미운놈은 미운짓만 한다더니 하는 말도 참 개떡같은 말만 골라 했다. 제발 읽어 달라고 거저 수백 권을 갖다 주어도 쓰레기 통에 던져버리고 처다보지도 않을 테니 거지발싸개 같은 책에 무슨 소리를 개발새발해 놓았는지 모르지만 "박근혜 전대표 사과 참으로 고마워, 박정희 대통령이 환생해 악수를 청하는 것 같았다" 뭐 대충 이 비슷한 글귀가 보였다.

이 글귀가 눈에 뜨이는 순간부터 '대한민국을 북에 넘기려 한 빨갱이요 이완용보다 더 악독한 인간' 제갈대중에 대한 분노가 저런 인간 쓰레기에 고개 숙여 사과했다는 박근혜에 대한 격분으로 바뀌었다.

박근혜는 왜 선친인 박정희 대통령의 뜻을 알지도 못하면서 제갈대중에게 "아버지를 대신해 딸로 사과를 드립니다"라는 말을 했단 말인가?

딸로 대신 사과한다는 박근혜는 아버지 박정희의 심중을 어찌 헤아리고 아버지를 대신 한다는 말인가 지만 근영 등 세 남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문중이 모여 '반역도 대중에게 사과하자'고 합의라도 했던가?

박근혜의 아버지는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이승만 박정희와 같은 강력한 반공지도자 전두환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의 세 영웅분들 중 한 분이시며 국민의 대다수가 나라 살린 영웅으로 흠모하고 존경하며 지금처럼 적이 국민을 물폭탄으로 학살해도 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적의 의중대로 잘질질질 끌려 다니기나 하는 대북 굴종적이고 겁약무능한 정권일수록 더욱 국민들이 뼈에 사모치게 그리워 하는 위대한 지도자이시다.

건국의 어버지 이승만 대통령이 남한 만의 건국을 하지 않았다면 이 나라는 애저녁에 적화통일 되어 때려 죽이고 얼려 죽이며 굶겨 죽이고 총살해 죽이는 김성주 김정일 부자의 학정에 신음하고 있을 것이며 박정희 대통령이 5000년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게 해주는 경제개발을 하지 않았다면 적화 되어 지금쯤 북한 동포가 脫北하여 살길 찾듯 살기 위하여 脫南하는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다

박정희는 게으르고 실의에 빠져 있는 국민에 하면 된다는 강인한 의지를 심어 주었고 새마을 운동으로 내일에 대한 희망을 주었으며 빈곤을 벗어나기 위해서 과거의 타성을 버리고 열심히 일하는 근면하고 노력하는 국민정신을 심어 주셨다.

5,000년 가난의 역사를 다시 쓰기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셨고 밤잠을 주무시지 않으며 이 나라 발전과 이 국민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신 결과 18년이란 짧은 기간에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려 놓는 훌륭한 업적을 이루셨다.과거 수입대체 산업구조를 '수출만이 대한민국의 살길이다'라는 기치 아래 수출지향적 공업화와 중화학 공업 부문에 치중해 경제발전을 꾀하셨다.

국가대동맥인 경부 고속도로를 닦으시고 중화학 공업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포항제철, 충주비료, 거제조선소 석유화학,자동차, 전자. 기계 산업 등등 거시경제를 달성하여 한강의 기적을 이루시며 국가장래와 국민을 위해 크나큰 은덕을 베푸셨다.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헤매고 꿈을 잃은 젊은이들에 넘쳐나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하면된다'는 신념을 확신시켜 주었으며 박정희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성공을 거두며 서울 대 및 유명 사립대의 유능 인재들은 재학중 명문대기업에 스카우트되어 선급금을 받으며 학교에 다니는 그야말로 꿈의 나라인 '유토피아'를 국민에 선물하셨었다.

"월남의 베트콩식 무력해방을 남한에서 실시하라" (1965, 9.3 인민일보) 중국의 마오쩌뚱은 김성주에게 지시한 이래 1967년 북괴의 게릴라 수가 갑자기 급증하는 등 북한 점증되는 북한의 무력남침 위협에도 불구 1970년 7월 마국 닉슨 정부는 주한미군을 철수하겠다고 발표하자 "자주국방만이 우리 살길이다"의 기치를 높이 처들고 중화학공업으로 선회하시며 철모조차 생산하지 못하던 낙후된 군수산업을 누구의 도움도 없이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하여 마침내 한국형 전차, F5-E전투기의 국산화, 한국형 전투함의 제조 등으로 방위산업을 성공시켜 혈맹 미군이 철수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자주국방 기틀을 닦으신 것이다.

1973~1978년 기간 중 경제는 연 평균 11% 성장했으며 1977년말 드디어 한국의 연간 수출이 100억 달라라는 금자탑을 쌓으셨다.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심없이 땀흘려 일하신 애국의 결과였다.

쿠테타로 집권한 군사정권이라며 경제원조가 중단되자 서독과 끈질긴 차관 교섭을 벌여 3,000만 달라의 상업차관 제공을 약속받았으나 3국 은행의 지급보증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없어 노동력과 노임을 담보로 서독은행에서 지급보증을 받는 상업차관 사업이 이루어졌다.

일자리가 귀했던 시절 광부 5,000명 모집에 대학졸업생을 포함해 약 4만명이 응시했고, 간호사는 2,000명 모집에 약 2만명이 몰려들었다. 서독 탄광 막장에서 월 100~180달라를 받고 일하던 광부들은 거의가 대학생 출신이었고 간호사들은 지하 헤서 하루 종일 눈물을 흘리며 시체를 닦는 일을 하였다.

1964년 12월 8일 서독은 머나먼 타국 물설고 낯설은 이역만리에 와 열심히 일하는 광부와 간호사들을 보고 감명을 받고 박정희 대통령을 초청하였다.서독 뤼브케 대통령의 안내로 루르 탄광지대의 도착한 공회당에는 탄광막장에서 갓 나온 500여명의 광부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의 얼굴과 작업복은 석탄가루 흙투성이 땀에 범벅된 그대로 였다. 애국가를 부르며 너도 나도 이역만리에서 고생하다가 내 나라 대통령인 박정희 엎에서 왈칵 복받치는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 나라 땅 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습니까.광원 여러분,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마침내 여기저기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고 끝내는 대통령 자신도 울고 말았다. 곁에 육영수 여사도,뤼브케 대통령도,그리고 수행원도 모두 다 울었다.

'아우토반'(독일의 고속도로)을 달리는 차안에서 눈물을 멈추려고 애쓰는 박정희 대통령의 모습을 옆자리의 뤼브케 대통령이 지켜보며 말했다 "각하,울지 마십시오,장사는 나라를 만드십시오 우리가 돕겠습니다. 분단된 두 나라가 합심하여 경제부흥을 이룩합시다. 공산주의를 이기는 길은 경제 건설 뿐입니다" 칠순의 老 대통령이 40대 후반의 젊은 대통령을 격려하며 손수건을 까내 박대통령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피죽도 못 먹던 가난한 조국을 경제개발하기 위해 백방으로 애쓴 박 대통령의 숱한 일화 중 가장 감동적이며 읽는 이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박정희 대통령의 나라를 살리려는 뜨거운 애국심이 그대로 드러나는 내용이다.

이승만 대통령이나 전두환 대통령을 제외하고는 어느 대통령이 이처럼 국가장래를 걱정하고 당대는 물론 후손들의 행복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큰 은덕을 베푼 대통령이 있었던가?

이에 비해, 소위 자서전이라는 걸 발간했다는 대중은 박정희의 1/100.000도 미치지 못하며 유시이래 제갈대중보다 국가에 해악을 친 자는 없었고 利敵의 巨頭아며 親日의 泰頭로써 대한민국 역사에 절대 나타나지 말았어야 할 반역도에 다름아닌 자이다.

그가 대한민국에 끼친 反대한민국적 악행은 책으로 나와 있을 정도로 파렴치한 거짓과 음모와 사기의 연속이었으며 낳아주고 길러주고 대통령직에 도전할 기회를 준 은혜의 조국을 배신하고 비방하는 등 반역의 일생이었다.

1971년도 대통령 선거에서 패하자 민족의 공적인 괴수 김성주의 공작금을 받아 일본에 한민통을 결성하여 혈맹 미국을 비롯한 동맹을 찾아다니며 대한민국은 독재국가이니 돕지말라는 반역을 공공현히 하였으며, 대통령이 되어서는 국민 몰래 민족의 원쑤인 김정일에 국민 혈세를 5억달라를 군자금으로 넘겨주는 반역을 저질렀고,

1998년 11월 28일 독도를 포기하는 신한일협정에서 서명하였으며 1999년 1월 6일 국회 토의도 하지 않고 날치기로 통과시켰고 동년 1월 22일부터 발효되었는데 이 때 새로 그은 '배타적 경제수역(EEZ)에는 독도가 우리 땅이 아닌 것으로 돼 있으며, 이로 인해 3,000여 척의 쌍끌이 어선들이 잃자리를 잃었고 대중은 일자리를 잃어 통곡하는 어민들의 슬픔을 외면하고 어선들을 북에 주자고 했다,. 적에게 이적행위를 하고 일본엔 친일행위를 한 것이었다.

국민 몰래 주적인 김정일 살인마귀와 야합의 6.15 공동잡소리를 작성하여 연방제(적화)통일을 꾀하는 반역을 저질렀고,연평해전 당시 적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교전수칙으로 개정 故 윤영하 소령 등 6인의 장병들을 전사킸으며 전사 장병들의 합동장례일날 빨강 넥타이를 매고 일본으로 축구구경을 하러 가는 반역도 였다.

연천 제 5땅굴이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탐사팀과 SBS의 수중 촬영에 의하여 땅굴이라 보도되자 땅굴관련 전문가도 아닌 반역도 대중이 나서 연천 땅굴은 자연동굴이라며 아무 증거나 객관적인 사실도 없이 북괴의 남침용 땅굴을 자연동굴이라며 변호해주고 숨겨주었다.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우연한 충돌사고를 박정희가 자신을 암살하려 했다고 모략질을 서슴치 않았으며,자신의 집처마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박정희 정권이 자신을 암살하려 했다고 뒤집어 쒸우려 한 것이 자작극으로 드러나는 등 경제개발을 위해 열심인 박대통령을 딴지걸고 음해하기에 이골이 난 자였다.

북괴 괴수 김정일을 남북회담시 만나 적의 차에 동승하여 빨갱이 김정일 살인마귀에게 "북조선의 경제 재건을 위하여 의욕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생전에 김성주 수령을 만나뵙지 못해 죄송합니다"는 등의 반역적 발언을 하며 적을 위해 봉사할 뜻을 분명히 했고 김정일을 만나고 온 후 "전쟁은 없다" 국가보안법을 철폐해야 한다"등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봉사하기보다 주적 김정일 인간개백정에 충성할 것을 다짐하며 김정일은 핵을 만들 능역이 없고 핵을 만들면 내가 책임을 지겠다"며 대국민 사기 쇼로 대한민국을 공산화 시켜 5000만 국민을 적의 아가리에 바치려 한 자이다.

이렇게 박정희의 애국과 제갈대중의 매국은 분명히 구분되어 지며 박정희가 경제를 살려 공산집단을 이기려 했을 때 제갈대중은 박정희가 물려준 유산을 적에게 넘기며 대한민국을 공산화 하려 한 자로
반공정신이 투철했던 박정희 대통령이 국가에 해악을 끼치기만 하는 친공의 제갈대중을 용서했을 리가 없으며 국가의 장래와 후손의 번영을 위해 노력한 영웅 박정희가 매국노 제갈대중에 용서를 구할 일은 눈꼽만치도 없는 어불성설인 것이다.

애국과 충성으로 일생을 살다가신 박정희 대통령의 은덕은 아무리 존경하며 칭찬해도 부족할 지경이며 국민을 위해 베푼 은공은 태산보다 무겁고 하늘보다 넓으며 바다보다 깊은데 나라와 국민을 위해 사심 없이 일하신 박대통령을 지은죄가 바닷가 모래알처럼 많으며 동해 바다물로 그 중죄를 씼어도 다 씼을 수 없는 역적 제갈대중에 용서를 구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인 것이다.

살아계셨더라면 필경 아시아의 용을 넘어 세계 4강으로 비약시켰을 한강의 기적 박정희는 월남의 도이모이.싱가포르의 이광요,중국의 후진타오,소련의 푸틴 등이 배우려 하고 심지어는 주적 김정일 인간개백정 조차도 남조선을 발전시킨 위대한 대통령이라 칭송하는 마당에 반역도에 용서를 구하다니 도대체 애국이 유일한 장기이며 능력이던 박정희가 무엇 때문에 매국만을 일삼던 반역도에 용서를 구해야 하나? 조국을 비방하고 다니는 매국을 관대히 방관만 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아무 곳도 없디.

박근혜가 반역도 대중에 용서를 구하려한 박정희는 공인이며 대한민국 역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위인으로서 박근혜만의 아버지가 아니라 전 국민의 아버지였기에 박근혜 개인적 판단이 적용될 일이 아니다.

매국노에게조차 용서를 구해야 한다면 국민의 절대 다수가 존경하며 세계 유수의 지도자들이 칭송해마지 않는 영웅을 존경하고 흠모하는 국민들은 죄인들인가??


김명준
2014-07-13 12:27:1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732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44
309 [문화일보] 朴정부의 ‘외교 레임덕’HOT 박그네 - 2014-07-18 4000
308 세월호특별법은 사고원인 규명이 목적이고 핵심이어야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4-07-17 3987
307 *120발 방사포 발사의 의미*HOT 김루디아 - 2014-07-17 3884
306 *카더라* 공화국의 위험천만한 발상HOT 김루디아 - 2014-07-15 4077
305 보은을 모르는 정치가 좌익의 기를 살렸다(EVERGREEN)HOT EVERGREEN - 2014-07-14 4099
304 박정희를 존경하는 국민들은 죄인들인가?HOT 시스템클럽 - 2014-07-13 4144
303 예언 -- 이제는 알고 대비해야 합니다HOT 도사 - 2014-07-12 5677
302 원로 '7인회', 박근혜에 등 돌리나HOT 매일신문 - 2014-07-12 4399
301 박지만은 정윤회에게 파워게임에서 밀렸다HOT 시사저널 - 2014-07-11 4214
300 “박근혜는 칠푼이(YS)"를 입증하는 사례들HOT 하봉규 - 2014-07-10 11099
299 우리는 왜 박근혜를 죽여야하는가HOT 하봉규 - 2014-07-09 4058
298 내부의 적(敵)은 북한군보다 더 무섭다 핵심세력1만2천명 동조세력 32만 부동세력4백여만명 (1)HOT 적화직전 - 2014-07-06 4302
297 박근혜 퇴진은 부족하다. 멸망이 필요하다!HOT 노숙자담요 - 2014-07-06 4076
296 문창극 인사참사에 연이은 민병호 인사 참극 (1)HOT 친박논객 - 2014-07-05 4065
295 살인범 김형식이을 감싸고 도는 원흉은 누구인가??????? (3)HOT 김루디아 - 2014-07-02 4494
294 김한길,안철수는 왜 사과하지않나? 청부살인범, 갑짜기 묵비권 왜????HOT 김루디아 - 2014-07-02 4167
293 DJ계와 YS계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HOT 최성재 - 2014-07-02 4038
292 "대통령님, 더 이상 이러시면 안 됩니다"HOT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 - 2014-07-02 4053
291 새민련의 살인청부는 박지원에게 배웠나(비바람) (1)HOT 시스탬클럽 - 2014-06-30 4433
290 박대통령은 마상에서 빨리 내리시어, 국민과의 소통을.....HOT 김루디아 - 2014-06-30 4112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