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카더라 공화국의 위험천만의 발상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나의 겨레여, 나의 조국이여,

그동안 개인적인 급한 사정으로 오랫동안 격조했습니다.

그동안 하루에도 조국걱정을 잊은적이 없습니다. 연이은 마귀사탄이의 공격이 극심하고 2년 안으로 사생결단을 할랴고 발악을 하고 또 하고 있는 저 우릴 죽이고 멸망시킬랴는 저 악한 영들...

.즉, 이것은 우리에게 마침내 큰 복을 주시기 위한 전초전이라 생각하시고 우리는 즉 주님 말씀 대로 순종하고 실천하면 마침내 우리에게 큰 복을 주려 하심이라.....

*****사단에게 속지않게 하려 하심이라*******

어저께 TV조선의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중안일보 *김진* 논설위원과의 대담을 끝까지 잘 시청했다

필자는 단호히 김진 논설의원의 대담내용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대화중에 등장하는
약방의 감초격인 박지원의원의 *카더라* 과담이 여과없이 폭로된다.

잊지도 않는 *만만회* 라는 조직을 인용을 하면서 박지원의원은 그대로 깡그리 정윤회를 매도한다.

문제는 어디서나, 언제나, 어떤 사건에서도 구 민주당의 박지원이의원이가 안 끼는데가 없다.

바로 마귀 왕국의 그 괴수 박지원이가 사라지기전에는 이나라 이땅에 소요와 분쟁이 없어지지않는다는것이다. 박지원가,, 카더라 왕국을 수립해놓고, 카더라 사탄의 술수로 터무니없이 근거도 없이 밤의 비서실장이 바로 정윤회이다.....라는 말로 시작하여 온통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있다.

박지원이는 그 사탄의 왕관을 벗어던지고 하루 빨리 하나님 앞이 나와 회개 할찌어다.

너희들이 아무리 그래도 우리는 오늘날의 난국의 소용돌이속에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이 숨겨져 있기때문에 우리는 조곰도 동요도 하지않고,태연하게 기도만 지속하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박지원의원에게 경고 하노라.....

다시는 카더라 왕국의 엉터리 수작에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결코 넘어가지않으맇라....

정치풍토를 어지럽히고 궤휼을 부린다면 차라리 서울 역전에서 허기진 배를 움켜지고 있는 노숙자 어르신네들한테 가서 무상급식 한끼라도 봉사하며 보람있는 삶을 살기를 원하노라

순진하고 착한 백성들을 온통 혼미케하여 세상을 어지럽히는 박지원이야 말로 북한의 김 정은이보담 더 악랄하고 아더매치한 넘 (미안) 이다. 이런 류의 괴수를 그래도 죽이지않고 살려두시는 하나님은 언젠가는
회개하고 돌아오길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리라

다시 한번 경고하노니, 다시는 그런 궤계와 궤휼로써 백성을 혼미케 만들시에는 참다 참다 참으시는 주님은 마침네 소돔에 임하였던 소곰 기둥을 만들어 버릴터이니, 명심할찌어다.....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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