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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은 마상에서 빨리 내리시어, 국민과의 소통을.....
 김루디아_김 루디아
 2014-06-30 10:10:21  |   조회: 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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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은 빨리 그 말에서 내리시어,국민과의 소통을......


우리는 61퍼센트의 지지로 박대통령을 당산 시켰습니다. 아직 때는 늦지않았으니,
필자가 올린 문창극총리후보에 대한 해명이 없었기에, 지금 문제는 보수진영에서
다 반기를 들고 있습니다. 야당 즉 종북세력과 청부살인범죄집단이 공격을 하는것은
그르려니....하지만, 문제의 심각성은 보수진영에서의 동요와 반기를 드는것입니다.

모두 대통령 당선을 위하여 혈전을 벌리디싶이 고생들 많히 했습니다. 어려운 살림에서
군자금을 갹출하여 당선시키는데 그 총알 역활을 했습니다. 당선후에도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를 해주셔야 합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렸겠습니까?....

벌여진 고아처럼 외롭게 길까에 두지마시고 곁으로 모으십시요. 그렇게 일류대학출t신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과거경력이 그렇게 비까번쩍 빛나자않아도 좋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그 기라성같은 제자를 택하지아니하시고 다 무식하고 가난한 어부출신의 단지 순종과 충성심 하나로 12명의 제자를 삼았습니다.

너무 경력이 화려해도 주변의 시기질투를 사게 되오니,..." 난 우리 대통령을 힘을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생명을 다하여..주군을 섬기고 받들겠다는 바로 그 충성심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통령께서 잘 아시다싶이 일을 ㅂ지런히 찾아서 해내는 성실성과 정직성입니다. 부=디 불초소생의 이 간곡한 진언이 결코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스처지나가지마시고 꼭꼭 경청하시길 바랍니다.

원수도 품어야 할 시점에 하물며, 대통령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열과 성과 모든것을 바쳐 그 목적을 성취했것만..........., 박대통령께선 이들을 외면하시고 본체만체 하시면 도리거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들에게 심혈을 기울이시고 절대로 진실로 ㅈ;ㄴ실로 보듬어주셔야 합니다. 공치사는 아닌듯 하오니, 해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재산상의 손해도 많이 본듯 합니다. 사랑의 반대어는 증오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무괸심 보담은 승하오니, 부-디 다 함께 보듬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국민속으로 뛰어드시길 바랍니다.

가족들을 부양해야 할 의무가 있는 그들을 대통령께서 상처입은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고 도닥거려 주셔야 합니다. 지난번 김영삼 대통령은 자주 자주, 칼국수 파-티를 열었다고 합니다. 많은 동지들이 그를 따르고 그 인간미에 매료된것입니다.

부-디 잔치 한번 배풀어주시길 바랍니다.사실산 우린 어머니같은 대통령상을 기대하고 원했던것입니다.

즉,.죽은자의 소원도 들어주는데, 산자의 소원을 한번 경청해주시는것도 그 자리에서 덕을 쌓는다고 보여집니다. 다 외면하고 돌아설때, 그래도 첫사랑을 잊지않고 달려와서 품에 안겨 천군만마를 얻은듯 다 우리의 원군이 되는것입니다. 현직 시의원이 청부살인을 한 구 민주당 출신..가공스럽습니다.

우린, 기도를 개을리 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기도를 쉬는 죄는 숨이 막힙니다.

빨리 그 침묵으로 일관하시지마시고 그 마상(馬上)에서 빨리 내려오셔서 그동안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여 면목이 없다고 피력하십시요. 정말 긴급 진언을 드립니다. 빨리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보수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한번만 몸을 낮추시고 마상에서 내려와 국민과 직접 소통을 하셔야 합니다. 긴급 재안입니다. 아무리 마귀들의 집단 공격이 있을찌라도, 그동안 확고한 지지층이 61%가 있었습니다....그러나, 그러나, 그 철웅성같은 지지층이 흔들리고 있다는것입니다.

다 떠나기전에 빨리 이사태를 수습하기 위하여 빨리 말에서 내려오십시요. 그리고 국민과 소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속으로 뛰어드십시요. 기억하십니까?..."난 국민과 나라와 결혼을 했다고 설파하신 그때 그시절의 국민에게 쏟았던 애정을........

각설하옵고,

전당대회전이라도 빨리 여야 중진의원들을 초대히셔서 심도있게 차라리 여러분이 도와달라고
솔직하게 심금을 털어놓으십시요...그리하여 빨리. 흉금을 털어놓고, 의사소통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대통량 자리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원대한 포부와 꿈이 있을찌라도, 국민을 제외한 국민이 없는 꿈은 허상일뿐입니다.

비록 적이라도 내편을 만드시는 아량을 배풀며,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하물며, 애지중지 박대통령의 손발이 되어 헌신하며, 열정을 쏟았던 아군들은 말해서 무엇하리요?.....
2014-06-30 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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