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국민정당은 위 안건이 가결, 통과되어 열린우리당에 참여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찬성하나 참여방법에 대해서는 위임받은 전국상임위원회의 회의(1일 오후 10시부터, 경기도 덕평 수련원)결과에 따른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전국상임위원(총 97명) 중 참석자 73명은 유시민 집행위원 측의 '당 해체 후 개별입당'과 김원웅 당 대표의 '당 대 당 통합'의 두 가지 참여방식을 놓고 격론을 벌이고 있다.
결국 투표로 결정되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원웅 대표가 제안하는 당 대 당 통합방식이 가결될 경우 11일 중앙당을 창당하기로 예정된 열린우리당의 창당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당 대 당 통합으로 결정이 나면 지금껏 열린우리당 지구당 창당을 준비해왔던 열린우리당 창당주비위의 계획과 일정에도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개별적으로 참여했던 개혁당 내의 지역별 창당준비위원장들의 개혁당 당원 추스르기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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