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를 통해 세계 최초 췌장암 항암백신 ‘GV1001’의 상용화를 준비 중인 젬백스가 대규모 해외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젬백스는 20일 해외 사모투자사인 SIG(SUSQUEHANNA INTERNATIONAL GROUP)와 총 3,000만 달러(한화 약 330억)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방식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최종 공시했다. 최종 납입일은 27일 이며, 전환청구 시점은 발행일로부터 회차별 1.6개월, 2년이다.
SIG는 본사가 위치한 미국 펜실베니아 외에도 북미(뉴욕, 시카고, 샌프랜시스코, 필라델피아, 보스턴, 스탬포드), 호주(시드니), 유럽(더블린, 런던), 중국(상해, 북경), 홍콩 전역의 지사에 1,5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고, 특히 주식 및 주가지수 옵션을 포함하여, 파생상품 가격측정 및 트레이딩 분야에 명성이 높다. 현재 그룹자산은 펀드빌(Fundville) 리서치 사이트에 따르면 2011년 5월 13 일자로 한화 약 240조원에 이르는 국제 투자그룹이다.
임상환자 모집 직후 상용화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던 젬백스는 금번 계약을 통해 검증된 해외자본의 장기투자유치에 성공함에 따라 미국, 스웨덴, 노르웨이, 한국, 동유럽 등에서 페암 3상 돌입을 앞둔 ‘GV1001’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게 되어 더욱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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