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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은 오는 19일, 20일 이틀 동안 관내 주류하천 및 지류하천 6개소에서 수중생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제군관계자 및 (사)환경운동본부 인제지회, 숲생태해설가 수강생 등 민간단체도 참여하는 총 20명의 모니터링 요원을 선발해 북천, 어론천, 소양강, 원대천, 갯골천, 영실천 등 6개 하천에서 수질검사 및 어패류, 수서곤충, 저서생물 등의 채집.관찰 등을 통한 4단계의 생태등급판정을 기준으로 수질 오염도를 판정할 계획이다.
이번 수중생태 모니터링은 이화학적 검사 결과 기준만으로는 국민이 수질 오염도를 피부로 느끼기 어렵다고 판단, 물속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상태를 조사해 수질의 건강성을 판정하는 수질 측정 방법이다.
조사구간은 조사가 가능한 지역 50m이상 설정해 어패류, 수서곤충(물속에 사는 모든 곤충) 및 저서생물(가재, 다슬기, 밀잠자리 등 하천, 호수 밑바닥에 사는 생물)을 조사하게 된다.
생물등급기준은 4단계(매우좋음~좋음, 좋음~보통, 보통~약간나쁨, 약간나쁨~매우나쁨)로 판정되고 물속에 서식하는 동.식물에 따라 하천의 건강성을 알 수 있도록 비교.분석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하천을 맑고 깨끗한 생태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하천 살리기에 스스로 참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홈페이지 등에 결과를 게재해 군민동참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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