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시설관리공단 설립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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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시설관리공단 설립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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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노인회관 등 11개 사업 중 검토

^^^▲ 인천시 구·군 시설관리공단 현황^^^

인천시 5개(표 참조) 구에서 성공적으로 추진 운영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이 연수구에도 시급히 설립되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 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시설관리공단은 구청장 공약 사항으로 구민들과 약속한 것이라며 현재 추진되고 있지만 사업 선정과 부서간 협의에 의해 지연되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 동안 구에서 민간위탁 운영해 온 수익사업 부문에 민간기업의 경쟁·경영원리의 도입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고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연수구의 행정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 하고자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준비해 오고 있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 A씨는 “급격한 사회구조의 변화와 발전에 따라 다양하게 요구되는 행정 수요에 적극이고 효과적인 대처와 고객 중심의 다원화된 고품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구민 복리증진에 기여, ‘저비용 고효율’의 선진화된 경영마인드 도입으로 공공부문의 생산성 제고, 현재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일상적인 업무 및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를 공단으로 이관 다양한 수익사업 개발 및 지방자치의 경영 행정기틀 마련을 위해 공단 설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인천시에서도 여러 곳에서 시설관리 공단을 설립 운영해 그 효과를 보고 있다”며 “가까운 남동구에서도 금년 6월에 시설관리 공단을 설립 주차시설과 공영주차장, 쓰레기 봉투판매, 소래 포구 해수공급시설 관리 등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구가 검토 중인 사업으로는 ▲구내식당 운영 ▲청사 관리 ▲노인복지회관 운영 ▲쓰레기 봉투 판매 ▲가로보안등 관리 ▲공영 주차장 관리 ▲공원 관리 ▲ 게시판 현수막 게시대 관리 등 총 11개 사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 A씨는 “현재 구에서 시행해오던 사업중 11개 사업을 선정 관계 부서와 논의 중이지만 아직 선정 된 것은 없다”며 “앞으로 타당성 조사와 조례 제정을 거친후 심사 기준을 마련 공단에서 시행할 사업을 선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 B씨는 “시설관리공단에서 대행할 사업의 경우 적법성, 수익성, 주민복리증진 기여 여부,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여부, 지역개발 촉진 여부, 경영의 효율성, 전문성 가능 여부, 자치단체 사무의 경량화 기여 여부, 민간 경제 부문 침해 여부, 부서 의견의 적합 판단 여부 등을 내용으로 한 심사 기준을 마련, 검토 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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