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행안부가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힘을 합쳐나가는 계기를 만들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르노삼성자동차는 어린이보호구역 서행유도(30㎞/h) 스티커를 제작해 신차 구입 고객에게 제공하고, 녹색어머니회‧안실련 등 시민단체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현장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시민단체와 관련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이를 적극 후원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행안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작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수립‧시행중에 있으며,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시속 30km로 서행하는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유도(30km/h) 스티커 37만부를 제작해 모범 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민간단체와 함께 터미널, 기차역 등 대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스티커 붙이기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지난 6월부터는 전국 10개 시도 총 30개소의 옥외 전광판에서도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유도(30km/h)를 위한 홍보를 실시 중에 있다.
아울러, 이러한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문화 정착을 위한 행정 안전부의 노력에 지자체들도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 자체적으로 스티커를 제작해 서행 유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행안부는 “어린이는 우리의 희망이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정부 뿐만 아니라 기업, 시민단체 등 여러 민간부문에서 적극 동참 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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