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김 대표는 노후보 선대위 대선자금 문제에 대한 민주당의 의혹 제기에 대해 "명백히 부당하다는 근거를 갖고 있으면 비방만 하지 말고 마땅히 검찰에 고발해 투명하게 밝히는 것이 옳다"고 말하고 "민주당 지도부는 그 단서를 검찰에 신고하고 그에 대해 책임질 것을 제안한다"고 해 민주당의 의혹 제기를 비난하고 떳떳함을 강조했다.
그러나 민주당측은 "지난 대선 당시 모두 128억5천만원에 해당하는 허위회계 처리가 드러났다"고 주장하는 등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이제까지 노후보 선대위에 대한 자체 회걔 감사를 벌인 민주당 예결특위의 노관규(盧官圭) 예결특위위원장은 29일 최고위원회의 보고에서 "지난 7월23일 당 선대본부 이름으로 발표한 대선자금 수입.지출 내역을 담은 백서는 상당부분 사실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밝힌다"면서 이같이 주장하였는데 특히 "이상수(李相洙) 당시 대선 총무본부장이 중앙당 경리국에 지시해 3차례에 걸쳐 허위 회계 처리를 지시해 실재 자금 흐름을 은닉하고 소위 세탁을 해 사용한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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