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임은 지난해 10월 31일 군산에서 개최한 제1회 창립회의와 지난 5월 안면도에서 개최한 제2회 협력회의에서 협의된 안건에 대한 추진상황보고 및 현안협력사업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한 건의문채택 등을 하기 위해 마련된 회의이다.
출범 1주년을 맞은 [충남·전북교류협력회의]는 그동안의 추진상황 평가에서 양도간 ▲[백제문화권 특정지역 종합개발사업]과 ▲[군장대교 건설]건의 ▲[문화예술단]교류 ▲[관광투어] 실시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이날 열린 [제3회 충남·전북교류협력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과 전북이 명실상부한 서해안 시대의 중심지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긴밀한 교류·협력방안을 함께 마련하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공동합의문을 채택하여 발표하였다.
이날 채택된 공동합의문의 주요내용은 ▲[꽃게 금어기 규정개정] 건의 ▲[군산∼서천간 도로] 연결 ▲[남이 건천리∼운주 산북리간 도로] 확·포장 ▲[야생조수 보호를 위한 공동대처] 등 새로운 사업을 채택하였으며
1∼2회 교류협력회의에서 합의하여 중앙에 건의하였으나 최종확정이 되지 않은 ▲[호남선철도 천안분기] 조기확정 ▲[금강수계지역 수계관리기금] 지원확대 등에 대하여 공동 방문단을 구성, 중앙에 再촉구키로하는 한편 ▲인구 중심의 수도권 비대화를 막고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新행정수도] 충청권 건설이 반드시 관철되도록 양도가 힘을 모아 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오는 2006년 금산에서 개최되는 [금산세계인삼EXPO]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심대평 충남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류협력을 착수한지 한 돌 밖에 되지 않는데도 서로 협력키로 했던 현안과제들이 하나, 둘씩 성사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고
백제문화권, 금강, 대둔산 등 매력 있는 관광자원을 양도가 공동으로 지역특성을 살려가며 매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면 어느 지역 못지 않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하면서, 이제는 안목을 크게 넓혀 [서해안 시대]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동반, 발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공조할 것을 주문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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