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생회담, 27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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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생회담, 27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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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문제, 한미 FTA 등 6대 의제 논의

^^^▲ 이명박 대통령과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청와대 민생 회담이 이달 27일 개최된다.
ⓒ 뉴스타운 박창환^^^
청와대와 민주당이 이명박 대통령과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청와대 민생 회담을 이달 27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은 "27일 오전에 조찬을 겸한 간담회로 열기로 민주당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청와대에서 정무와 홍보수석, 민주당에선 대표 비서실장과 대변인이 배석하는 3대 3 회담으로 진행되며 회담 의제는 민주당이 제안한 등록금과 일자리, 저축은행, 가계 부채, 추경 예산 등 5가지에 한미 FTA가 추가됐다.

청와대화 민주당 양측은 의제들을 세부 조율하기 위해 실무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실무 협상에는 청와대 정책실장과 기획관리실장, 민주당에선 정책위 의장과 전략홍보본부장, 대변인이 참여한다.

청와대는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내실있는 회담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이번 민생 회담의 목표는 합의문을 도출하는 것이라며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청와대와 민주당 간에 각 의제별로 적지 않은 이견으로 실무 협상 과정에서부터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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