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일만항 남방파제 1단계 1.2공구 공사 본격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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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항 남방파제 1단계 1.2공구 공사 본격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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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 및 시민친수 공간 기능도 마련

^^^▲ 포항영일만항 남방파제 조감도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이상진)은 지난 2010년 12월 30일 입찰 공고하여 설계평가 적격심의 및 조달청 가격입찰을 가중 평균한 결과 포항영일만항 남방파제 축조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1공구는 에스케이건설(주) 컨소시엄과 2공구의 경우 지에스건설(주) 컨소시엄으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2011년 6월말부터 공사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항영일만항 남방파제 축조공사”는 지난 2005년 12월에 완공한 포항영일만항 북방파제 3.1㎞와 현재 시공 중에 있는 북방파제 1.0km에 이어서 이루어지는 사업으로 남방파제 총 2.6km중 금번에 1.3km를 1,2공구로 나누어 총 1,732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33개월 동안 축조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턴키설계를 통해 추진되어 방파제의 고유기능인 항내정온도 제고와 함께 해양관광 및 시민 친수 공간 기능과 접목하여 사업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각 공구별 방파제의 특징은 남방파제 1공구의 경우 포항의 지역문화가 살아있고 사람들이 교류하며 자연과 소통하는 아름답고 기능적인 해양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연호팔경을 계획하여 물 향기 가득한 8가지인 별경(맞이마당, 청풍마루, 월영회랑, 해찬회랑, 용호마당, 백호마루, 아라마루, 연호마당)을 연출, 흥과 멋이 있는 풍요로운 친수문화가 펼쳐지는 연호대라는 랜드 마크를 주제로 건설될 예정이다.

^^^▲ 포항영일만항 남방파제 조감도
ⓒ 뉴스타운 김진한^^^
또한, 포항영일만항 남방파제 2공구는 영일지기라는 주제로 거친 파도와 푸른 파도를 감싸 안는 영일만의 지킴이 방파제, 푸른 바다와 하늘을 간직한 친구 같은 친수방파제, 금빛 미래를 향한 기상의 물결이 파동치는 희망의 방파제로 파랑마루, 나래광장, 해오름터를 연출, 경관형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일만항 남방파제(1단계 1,2공구) 축조공사를 착수하게 됨으로써 지난 2009년 8월에 개장한 컨테이너부두 4선석과 금년 12월 준공예정인 일반부두 2선석의 안정적 항만운영이 가능해지고 향후 국제여객부두 등 장래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또한 이를 통해 포항지역의 상징인 호미곶과 함께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로 부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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