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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박병화^^^ | ||
최근 ‘tvN 택시’의 김완선 편에 소위 ‘김완선 뱃지’가 등장하면서 그 인기가 한층 더 해지고 있다.
내 주변 방문지, 맛집 등의 정보 등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며 꾸준히 이용자가 증가해 최근 110만 앱 다운로드를 넘어선 ‘아임IN’. 물론 지금까지도 이용자들이 마스터와 콜럼버스 칭호를 얻기 위해 벌이는 ‘땅 따먹기’ 식의 게임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업데이트 된 ‘뱃지’ 기능은 단순하게 처음 혹은 자주 방문하며 얻는 콜럼버스, 마스터 기능과 달리 좀 더 복잡한 게임 기능을 도입, 우연과 스릴 넘치는 법칙에 따라 새로 숨겨진 뱃지를 획득하고 모으는 재미를 선사해 스마트폰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뱀파이어’ 뱃지는 한 밤중 특정 시간대에 활동해야만, 또 ‘얼리 버드’ 뱃지는 새벽 특정 시간대에 활동해야만 얻을 수 있는 뱃지. 때문에 이 뱃지를 얻기 위해 “어느 시간대가 가능한 시간이라든지, 그 시간이 알려지면 특정 시간대에 알람을 맞추고 자다 일어나 뱃지를 얻으라든지” 하는 공략집이 마치 게임처럼 ‘아임IN’ 이웃 간에 회자되고 있는 것.
또한 ‘와글와글’ 뱃지는 동시간 대 같은 장소에서 한꺼번에 발도장을 찍어야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마치 오프라인의 ‘플래시몹’처럼 한 번에 여러 사람을 동원시킬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진 고객에게 유리하여 소셜 게임으로서의 재미까지 선보이고 있다.
‘플래시몹’이란 이메일이나 휴대폰 연락을 통해 약속장소에 모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황당한 행동을 한 뒤, 순식간에 흩어지는 불특정 다수의 군중을 의미하는데, 오프라인에서 주던 이러한 재미를 스마트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얻을 수 있는 셈.
이와 관련해 ‘아임IN’ 관계자는 “위치기반 SNS의 성공비법은 이용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게임요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도입하는 것”이라며, “KTH ‘아임IN’ 은 앞으로 모바일 내에서뿐 아니라 오프라인 현실과도 연결된 다양한 뱃지를 개발, 오픈 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뱃지 모으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오픈 된 뱃지는 총 27개로, 마스터 칭호를 많이 획득했거나 이웃에게 댓글을 많이 달아준 이용자, 특정 장소에서 발도장을 찍었을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조건에 부합하는 활동을 할 경우 획득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임IN 관련 페이지 (http://blog.paran.com/iminblog/44122822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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