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는 올해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양평군 물놀이 지역에 행락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30곳에 안전유도선과 물놀이 장소별 수난사고 유형에 맞는 사고예방 플래카드를 설치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들어간 곳은 ▲양평읍 원덕리 흑천과 ▲용문면 삼성리 말무리 보위 ▲광탄리 광탄천 ▲덕촌리 천주교 수련원 앞 ▲청운면 비룡리 밤골유원지 ▲서종면 수입리 수입천 등 하천 18곳과 ▲서종면 노문리 노문계곡 ▲능곡계곡 ▲단월면 산음리 계곡 ▲석산리 계곡 등 12곳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한 안전유도선이 하천과 계곡의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물놀이때 절대 안전선을 넘어서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 양평군과 경찰서, 해병전우회, 스킨스쿠버연합회, 의용소방대 등 7개 기관단체가 만나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기존 3곳에서 청운면 비룡리 밤골유원지와 용문면 마룡리 마룡천을 추가하여 총5곳을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업무협력과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은 5곳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2달간 운영되며, 물놀이 사고 없는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수변안전요원 16명이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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