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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영진흥원에서 집계한 ‘11. 5월말 현재 전국의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523억원으로 이중 13.4%인 70억원(작년 동기 판매액 38억원 대비 84% 증가)은 전라북도에서 판매하여 도내 전통시장에서 유통된 것으로 파악 되었다.
도세가 약한 전라북도가 타 시도보다 온누리상품권을 많이 판매 (전국 2위) 하게 된 것은 작년부터 온누리상품권을 도입 운영하면서 판매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기 때문이다.
전라북도는 온누리 상품권의 지속적인 판매 확대를 위해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도청 직원들의 복지포인트와 급여에서 의무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토록 하여 가족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를 솔선수범한 결과 도 산하 기관과 각 시군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상품권 판매에 크게 기여 하였고
특히, 전라북도는 한국수자원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연간 1억원이상 구입 협약을 체결하는 등 온누리상품권 판매 확대를 위하여 공공기관, 단체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식자재 등 물품구입이나 이웃돕기, 시상품 등에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적극 권장한 결과 이에 대한 효과도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라북도는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이 온누리상품권을 기피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상인들에 대한 교육 실시와 병행하여 상인회 자체적으로 시장내 각 점포를 방문하여 상품권을 회수해서 계좌 입금시키토록 함으로써 상품권을 받은 상인들이 환전에 따른 불편이 없도록 하여 상품권 이용 확대에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라북도는 올해 온누리상품권 판매 목표를 작년보다 10% 증가한 110억원으로 잡고 최근에는 도내 공기업으로서는 최초로 한국수자원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연 1억원이상 온누리상품권 구매 협약도 채결한데 이어 앞으로 공공기관, 기업체,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판매 확대를 통해 전통시장 매출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임승기 전라북도 상인연합회장은 『전라북도에서 온누리상품권 판매를 위해 적극 나서 준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 각 상인회에서는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상품권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1만원권과 5천원권 두가지 종류가 있으며, 전북은행, 새마을금고, 중소기업은행, 우체국에서 3%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여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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