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평생교육원생, 자연염색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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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평생교육원생, 자연염색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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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문화축제 기간 마련된 대회를 통해

경성대학교(총장 김대성)는 학내 평생교육원의 한국복식전승 수료생 유창오씨가 ‘2011 한국전통문화 자연염색 전국공모전’에 천연염색 전라도원삼을 출품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14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영주시 선비촌(소수서원 내)에서 열린 영주 선비문화축제 기간 중에 개최된 대회다.

대회는 영주시와 (사)영주자연염색협회가 자연염색 산업의 대중화 및 전문화를 표방해 한국적 색 문화의 복원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나아가 우리 옷 문화의 항구적 발전을 도모하여 한국적 문화산업의 세계화에 기여코자 마련됐다.

한편, 경성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복식전승 및 한복지도자과정은 류정순(의상학과 겸임교수/대한민국 한복 명장/한국복식문화원 원장) 지도교수 아래 한국복식의 변천과정을 이해하고, 우리민족의 고유의상 및 궁중의상, 출토복식을 실제로 제작해 우리옷 문화를 능동적으로 창조하고 계승 발전시키고자 지난 2002년 9월 개설됐다.

이후 2004년 3월 한국복식전승반을 추가 개설해 현재까지 572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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