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토지공사 부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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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토지공사 부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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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사업자 공모, 2007년 완공 예정

인천 송도유원지 뒷편 옥련동 194-50,51,53번지 일대(굵은 점선안)가 민간사업자에 의해 본격적으로 개발된다. 한국 토지공사는 지난 15일 ‘인천 송도유원지내 보유토지 개발사업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총 3만3천5백여평에 예정 토지가가 267억여원에 이르는 이 부지는 주위에 국내 중견 건설업체 파스텔 디벨로퍼스그룹의 특급호텔 추진과 오세아니아 그룹의 아쿠아리움 건설, 프랑스 오퍼럴리사의 테마파크 조성 등이 경쟁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송도유원지지구의 개발 붐에 한 축을 맡을 것으로 보여진다.

토지공사 관계자는 “이지역의 권장사항은 미니어처월드이나 시에서 정한 ‘인천광역시 송도유원지 세부시설 조성계획’ 범위안에서 민간사업자가 자유롭게 개발방향을 설정해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지공사의 이번 개발계획은 인천시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송도유원지 지구에 대한 전반적인 재개발 계획과 맞물려 현재 구상단계에 있는 여타 계획과는 달리 사업자체가 급진전될 전망이다.

인천시 관광개발과 관계자는 “개발자체에는 찬성을 하며 경쟁력이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 12일에 사업자를 선정하여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2007년에 완공 목표를 잡고 있다.

한편 아암도 일대 송도유원지지구는 지난 1970년 이래 20여년동안 아무런 개발 움직임이 없다가 경제자유구역과 함께 새로운 인천의 관광개발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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